꿈드림봄mirine02
작성일 2022.11.23 16:06 | 조회 402 | 꿈드림봄
달마다 찾아오지만 늘 힘든 그 날.
일주일가량 생리대를 하고 있다보면 피부가 짓무를 때가 많죠.
그래서 저는 언젠가부터 순면생리대에 정착하게 되었어요.
그래야 생리통도 덜하고,
피부도 짓무르지 않고, 편안한 상태가 되더라고요.
그 중에서도 탑은 여우비 생리대예요!
애기 기저귀를 오래 만들었던 곳이라 그런지
피부에 착한 것만큼은 정말 더할나위 없고요.
흡수력도 뛰어나서 잘 때도 편안해요.~
꿈드림봄 (40대, 부산 금정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