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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폴드] 휴대용 카시트' 마이폴드'를 만나다.

작성일 2017.06.28 00:55 | 조회 751 | 베베마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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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주 목요일에 반가운 택배가 도착했다.
맘스다이어리에서 진행한 휴대용 카시트 마이폴드 체험 이벤트가 있었는데, 너무 많은 인기로 당첨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아이에게 편안한 카시트를 경험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이벤트에 참여했었다.
어마어마한 경쟁률에 당첨은 생각지도 않았는데 맘스 삼촌의 당첨 쪽지^^
아싸~~~ 신랑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하고 마이폴드를 기다렸다.
당첨되고 며칠 지나지 않아 반가운 택배 도착~~ㅎ
마이폴드를 통해 아이가 편하게 사용할 생각기분이 좋았는데 빠른 배송까지~
이벤트 참여 여러번 경험했지만 마무리까지 참 기분 좋게 해주신 마이폴드와 맘스다이어리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 말씀 꼭 드리고 싶다.
마이폴드 사이트 : http://mifold-korea.com/ 

 



마이폴드 도착을 알리는 송장을 확인하고 택배 상자를 오픈했을때
~ 하고 나의 입은 다물어지지 않았다.
마이폴드 상자를 보고도 설마? 정말? 사이즈가 사실이야? 하는 의구심이 마구마구 들었다.
기존 사용중인 카시트는 덩치가 어마어마해서 한번 장착 후 자리 이동은 엄두를 낼 수가 없었다.
아이가 현재 6살인데 신생아때부터 사용하는 카시트는 평일에 사용이 적지만 차안에 항상 장착되어 있는 상태이다.
사용 유무에 상관없이 그 부피가 커서 사용을 안할때도 항상 차안에 장착되어 있다.
아이를 태우지 않아도 카시트는 계속 차안에 있어서 가끔 다른 사람들이 차에 동승이라도 하게 되면 카시트는 애물단지 취급을 받곤 했다.
내 아이에겐 정말 소중한 존재인데 말이다.

마이폴드를 처음 접하고 든 생각은 '정말 작다'이다
표면은 견고하고 단단했으며, 잡았을때 미끄러지지 않은 표면볼륨과 군더더기 없이 디자인되어 있었다.
작은 사이즈에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해서 딱 카시트 역활에만 충실했음이 한눈에 보였다.
아이 카시트 구입때와 친구 아이들 카시트, 유아 매장의 카시트를 많이 봤지만 마이폴드와 같은 사이즈와 디자인의 카시트는 본적이 없기에 나에게 마이폴드는 너무 신기했다.
마이폴드가 여러가지 색상이 있는걸로 아는데 내가 받은 색상은 블랙+레드 조합이다.
때탐 걱정이 없는 색상이라 더 맘에 들었고, 이물질이 묻더라도 세탁이 편리하겠다는게 한눈에 보였다.

이제 마이폴드 장착 시간~~~
사이즈가 크고 대중적으로 나온 카시트만 사용해서인지 마이폴드를 막상 설치하려고 하니 선뜻 설치를 할 수 없었다.
익숙하지 않음이 가장 컸다.
장난감 조립이나 기계를 잘 다루는 신랑도 마이폴드의 간소함에 선뜻 손을 대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카시트에 대한 사고의 변화가 시급 했다.
마이폴드 사이트 : http://mifold-korea.com/




마이폴드는 미리 설치를 하는게 아니라 아이가 마이폴드에 앉아야 벨트 착용이 가능한 정말 휴대용 카시트다.
기존 커다란 카시트에 너무 익숙해진 내 자신을 발견하곤ㅠㅠ 당황^^;;
마이폴드는 복잡한 설명서도 없다.
마이폴드 뒷면에 설치 방법이 그림으로 잘 나와 있다.
신랑과 아이와 함께 차근차근 설치해 보았다.
6살인 꼬맹이도 새로운 자기 카시트가 신기하고 좋은지 적극적으로 참여해줬다.

마이폴드를 차량 좌석에 놓고 마이폴드에 장착되어 있는 벨트 고정 고리를 아이 체격에 맞는 단계로 벌린다.
1~3단계가 있는데 체격에 맞게 우린 1단계 선택했다.
참고로 내 꼬맹인 아인 55개월 6세다.

차에 있는 벨트를 순서에 맞게 마이폴드 고리에 끼워주면 아이 가슴과 다리(허벅지)에 벨트가 고정이 된다.
마지막에 마이폴드에 있는 클립을 벨트에 고정시켜주면 마이폴드에 아이 태우기 끝이다.

마이폴드에 앉은 아이에게 어떤지 물어보니 어른이 된거 같다고 한다.ㅎ
카시트에 앉는걸 그닥 좋아하지 않았던 아이라서 적응하는데 굉장히 오래 걸렸는데 마이폴드는 단 한번으로 적응이 끝났다.
자신이 신생아때부터 앉았던 카시트를 벗어나니 아이가 신기해 하면서, 마이폴드에 아이를 태워보니 아이가 불편해 하지 않아 너무 만족스러웠다.
새로운거에 아이들이 처음 적응할때는 힘들어하기도 하고 내 아이도 그런 부분이 큰데 마이폴드는 처음 접할때도, 사용할때도 그런 부분이 없었다.
카시트이지만 카시트라 라 생각하지 않아서 편하게 접한거 같다.

그리고 탈부착(?)이 너무너무 쉬워 부모 입장에선, 특히 아이와 단둘이 외출에서 엄마의 짐을 덜어주는 최고의 카시트인게 확실하다.
아이가 6살이 되면서 카시트 교체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마이폴드로 인해 큰고민을 덜어낼 수 있었다.

휴대와 장착, 아이의 편안함까지, 며칠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흠을 잡고 싶어도 아직은 흠 잡을게 없다.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 어느정도 클때까지 카시트는 꼭 해줘야지 싶었는데 마이폴드를 만나몇년동안 차량 이동시 안전은 걱정 안해도 될거 같다.

좋은 제품 체험할 수 있기 기회를 주신 마이폴드와 맘스다이어리에 감사한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다.
마이폴드 앞으로도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주시고 번창하세요^^

마이폴드 사이트 : http://mifold-korea.com/

 

블로그 후기 : http://blog.naver.com/miruh486/22103337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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