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뷰는 집집마다 하나씩 꼭 있는 제품이죠.
게다가 코로나 터지고 나서는 더더욱이나 필요성이 대두되었구요.
강청 안심해 무첨가 손세정제
한 통에 500ml 이구요.
사용기한은 개봉후 6개월이내 사용하면 됩니다.
저희집도 이런 손세정제 한통 있으면 6개월 내에 충분히 다 쓰더라구요
거진 3개월이면 다 쓰던가.. ㅋㅋ
합성계면활성제, 인공색소, 천연유래 계면활성제,
방부제 등 무첨가한 손세정제 입니다.
요즘은 이런 무첨가된 제품들이 정말 많기도 하고,
그게 거진 필수가 되어버린 것 같아요. 저도 이왕이면 무첨가된 제품을 찾으니까요.
배송은 플라스틱 사용 중이고자 신문지를 사용해 포장되어 왔는데
그래서 죄송한 마음에 설거지바 비누도 같이 왔떠라구요
환경도 생각하고, 구매자 분들에게 주시는 서비스들도 센스잇고 좋더라구요.
설거지 세제는 액체만 사용해 보았는데, 이참에 고체 설거지바도 한번 써보려구요 :)
범이가 뱃속에 있기도 하고, 요즘 코로나가 너무 증가하다보니
집 오면 무조건 손씻기! 좀 더 조심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손세정제 하나씩 놔두니까 손만 닦을때 편하고 좋더라구요
짜서 사용해보니 되게 부드럽고 고운 하얀 거품제형 이었는데요
글리세린이 풍부해 손세정에도 좀더 부드럽고 촉촉하며 식물성 오일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무첨가 순비누이다보니 침전물이 생길 수 있고,
겨울에는 굳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벗뜨, 이건 이상있는건 아닌지라, 따듯한 곳에 보관하고 사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막히면 펌프쪽 세척하고 쓰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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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하고 나서 깨끗하게 손 씻는중 :)
향은 딱히 ..향긋한 향이 나는건 아니었구요
그냥 무향 이랄까. ?
진짜 딱 무첨가 비누 쓰면 전형적인 비누 향이 조금 나는 정도.
그래서 딱히 향 나는거 원하지않는다면 요건 손세정제 쓰면될듯 합니다 :)
일단 뭐 첨가 안되면 조금 더 마음 편하게 사용하게되니!
범이 태어나기 전까지는 요걸로 쭉 쓸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