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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 미미루 어린이집낮잠이불, 우리 아이 애착이불!

작성일 2020.02.21 01:11 | 조회 487 | misspp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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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misspp78/221817609765

https://www.instagram.com/p/B8y5LCTJv4R/?igshid=nhoux2z1nic

우리 아이 어린이집낮잠이불로

미미루 알러지케어 낮잠이불을 준비한 이후로

집에서부터 새 낮잠이불에

적응하기 위한 시간을 갖고 있어요.

다행히도 미미루 낮잠이불이

우리 아이 맘에 쏙 드는지

벌써 애착형성이 되어서

아무한테나 뽀뽀 안해주는 우리 아이

미미루 베개에는 아낌없이 뽀뽀중이에요ㅋㅋ

적응을 위해서 낮잠과 밤잠 모두 매트 위에

이렇게 꿈비 미미루 낮잠이불을 펴서 재우는데

포근하고 몸에 와닿는 느낌이 좋은지

우리 아이 몸을 이불에 열심히 비비며 뒤척이다가

꿈나라로 직행한 모습이에요.

근데 미미루 알러지케어 아이이불

넘나 사랑스러운 비주얼에 자꾸 엄마가 탐이 나요ㅋㅋ

나도 이런 예쁜 이불 속에서 공주처럼 잠들고 싶어요 ㅎㅎ

역시 아이들은 자는 게 제일 예쁘다고

이렇게 낮잠이불 속에서 잠든 아이 모습을 보니

넘 평화로운 집 분위기에 흐뭇하고 미소가 절로 나와요.

피곤했는지 완전 꿀잠든 우리 아이 ㅎㅎ

이렇게 잠든 모습 보면

왜 이렇게 장난이 치고 싶은지 ㅋㅋ

우리 아이는 베개를 베고 자지는 않아서

깜찍한 미미루 베개는 저기에서

함께 잠이 들어버린 것 같아요.

보니까 우리 아이 옆으로 누워서 자는데

팔이랑 다리를 받쳐주면 좋을 것 같아

베개를 옆으로 껴주니 한결 더욱 편안해보여요.

다행히 깨지 않고 계속 잘 자는 중 ㅎㅎ

귀여운 모습 좀 더 감상하고

추울까봐 이불도 꼭 덮어주었어요.

이렇게 어린이집낮잠이불 꿈비 미미루와 함께

집에서처럼 어린이집에서도 편안히 꿀잠자길!

어린이집준비물을 하나하나 챙기면서

무엇보다 낮잠이불에 좀 더 신경을 쓰게 되는데

우리 아이가 잠 만큼은 편안히 안락하게

안정감을 느꼈으면 해서!

미미루 알러지케어 낮잠이불로

우리 아이 낮잠 걱정을 덜어서 넘나 다행이에요.

misspp78 (30대, 서울 영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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