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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들 육아를 하면서 가장 어렵고 힘든 점은
바로 삼시세끼 이유식 해먹이는 거ㅠㅠ
특히 이번 여름에 휴가를 며칠 다니면서
아이들 먹을거리를 더 꼼꼼히 챙겨야 되었는데
휴가아이템으로 꼭꼭 챙겨서 다니는 아이템이 바로
맘스쿠킹 아이꼬야에요.
이제 갓 돌이 지난 우리 둥이들을 위해서
맘스쿠킹 아이꼬야 이유식 단계는 후기로 준비했어요.
이렇게 파우치 형태로 되어 있어서
부피가 부담스럽지 않아
휴가아이템으로 휴대하기도 좋고
아이들이 손으로 잡고 혼자 먹어도 좋아요.
이번 휴가때 친정집에 들렸는데
이럴 때 휴가아이템으로 챙긴
맘스쿠킹 아이꼬야가 빛을 발해요.
나는 미리 챙겨간 이유식 스푼에 이유식을 덜어서
아이들에게 직접 먹이는 편이에요.
우리 둥이들 중 형아 등장!
식사시간이 되어 배가 고팠는지
맘스쿠킹 아이꼬야를 보자마자
반가운 기색이 역력해요 ㅋㅋ
우리 아이는 요새 맛을 좀 알게 되었는지
가끔 이유식을 거부하기도 하는데
맘스쿠킹 아이꼬야는 취향에 맞는지
넙죽넙죽 잘도 받아 먹었어요.
역시 휴가 와서는 간편하고 맛있게
아이꼬야 맘스쿠킹이 최고다 ㅋㅋ
앞으로도 우리 둥이들 식사를 책임져줄
휴가아이템으로 인정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