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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왕절개..유선염..그리고 울아들..요로감염..

작성일 2009.12.28 23:32 | 조회 3,166 | 지환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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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처음엔 보험으로 내는 돈이 넘 넘 아까웠는데 울 지환이를 낳고 기르면서 그 돈은 하나도 아깝지 않고 좀더 안 넣은게 후회가 되네요..
지환이를 낳을때 갑자기 아가가 넘 커서 재왕절개를 했답니다.. 사실 수술비가 만만치 안잖아요.. 거기다 수술하면 입원도 일주일 해야 되니깐..정말 살림 거들나겠더라구요..
다행히 생명 보험이랑 화재쪽에 건강보험이 있어서 생명쪽에서 수술비 20만원 입원비 3일초과 4만원씩 받았네요..그리고 화재에선 재왕절개라 입원비는 혜택 못받고 수술비만 50만원 받았답니다..
1일실 일주일에 재왕절개까지 제돈 쪼금만 보태면 되더라구요...
정말 이때 보험들길 잘했다 싶었거든요.. 그리고 두달 후 ...
제가 유선염에 걸려서 일주일 입원했네요.. 6인실 사용해서 30만원 조금 넘게 나오더라구요..
제가 실비엔 가입하지 않아서 입원비만 보상 받았는데.. 이것도 생명에서 3일초과 4만원에 질병이라서 2만원 더 나오고 화재에서 입원비 첫날부터 6만원 받았네요..제가 낼 병원비는 하나도 들지 않았답니다.. 정말 보험은 언제 어떻게 올지 모르는 상황을 대비해서 꼭 필요하다는걸 절실히 느꼈죠...
그리고 석달뒤 울 아들이 갑자기 열이 나는 거예요..
그래서 병원으로 갔더니 목은 괜찮다고 혹시나 해서 소변검사를 했더니 염증이 있다네요..
그날 바로 입원을 해서 치료했답니다....
정말 제가 아픈게 낫지 5개월된 아가가 아프니 제 맘은 더 찢어지듯이 아프더라구요..
다른 감기 환자들한테 감기가 옮을까봐 다인실은 못쓰고 하루 10만원 하는 일인실에 6일 있었네요..
3일 뒤 다 나은것 같은데도 병원에선 퇴원을 안시켜 주더라구요.. 하루 10만원씩 올라가는데...
결국 6일째 되는날 퇴원했는데 병원비가 허걱 60만원이 다 되어가더라구요.
울 지환이 화재에 실비하나만 들었는데.. 병원비는 얼마 안되고 다 입원실비로 ..ㅜ ㅜ
일인실은 몇프로 보상을 못받더라구요.. 이럴줄 알았으면 입원비 특약을 더 넣었어야 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중에 청구하니 30만원 조금 더 보상받았네요.. 지금 울 아들 보험 다시 짤려고 했는데 입원하고 보상받은 경험이 있어서 안된다네요.. 보험금이 조금 비싸더라도 보장을 많이 넣는게 좋을것 같아요..
한번 아픈 경험이 있으며 다시 보험가입이 안되니깐 처음부터 꼼꼼히 잘 살펴 보시고 보장 많이 받으세요...
아 그리고 아래 울 아들이 열이 많이 나서 병원에 갔더니 신플 검사 하라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음성으로 나왔지만... 병원에서 검사 하라고 하는것도 다 보장이 되니깐..정말 걱정없더라구요...
안아프고 건강한게 최고지만 혹시나 병에 걸리면 그 보상 받는것도 넘 중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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