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 금빛연어
    miya2356

내 수다

게시물2개

주말에 어린이 대공원 다녀왔어요

작성일 2011.05.25 04:21 | 조회 9,100 | 금빛연어

0


 

요 몇일 계속 비.비.비.

주말에 비오면 너무나 속상한데.. 그래도 일요일날인 오늘.

"언제 비왔었어?" 할 만큼 너무나 화창한 오늘 날씨. ^^

오늘은 여봉이와 빈똥이랑 어린이 대공원 다녀왔어요!!

 

오늘은 유모차 없이 자전거를 끌고 다녀왔답니다. ^^

1년 만에 세상밖으로 나와본 미키마우스자전거. ㅋㅋㅋ

 

 


 

오자마자 간식부터 챙겨먹는 빈똥과 마미.

아그작아그작 잘도 먹는 녀석! 밥을 그렇게 먹어주려무나!! ㅋ


옥수수 먹으면서 바라본 낙타친구들!

오늘 사람들이 줄까지 서가면서 (대기시간 30분)타던 인기만점 낙타체험!

나중에 빈똥이 좀더 크면 함께 타봐야겠어요!!! ^^

 

 

 


사람들 마음은 다 비슷한가봐요. 날씨가 좋아 많은 사람들이 놀러나왔어요!

이곳은 꼬마동물마을.

입장하는 곳과도 가까워서 많은 사람들이 북적북적. 귀여운 동물들이 많아서 북적북적.


하지만, 오늘은 동물친구들보다 산책이 더 좋은 빈똥이예요.

졸졸 흐르는 시냇물(?)을 한없이 바라보다!

 

 


사람들이 마냥 반가운 프레리도그.

사진찍는 소리에 반응하던 녀석! 자신의 외모가 꽤 예쁘다는걸 아는가봐요. ㅋ

 

 

다리 짧은 귀여운 말! ㅋ 똥냄새 나는것만 빼면 아주 GOOD

 

 


토끼 좋아하는 빈똥이 눈으로 겨우 보이는 난간에 붙어서 "깡충 깡충" 찾는 녀석

빈똥아~이젠 토끼라고 해줄때도 되지 않았니? ^^:;

 

 

 




위쪽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따라 오르면 보이는 캐릭터 홍보관.

빈똥이랑은 처음 와봤는데.. 몇년 못본사이 많이 변해있더라고요.

예전에는 놀공간이랑 사진찍을 곳도 많았는데.. 인형만들기, 초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관으로 바뀌였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밖에 분위기랑은 많이 다르게 한산하던 곳.

(너무 사람이 없어서 민망해 매트안으론 못들어갔어요. 은근 소심한 마뇽가족!)


EBS에서 말없이 행동만으로도 너무 귀여운 캐니멀과 함께 사진만 찍고 나왔어요! ㅋ

 

 



밑으로 내려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디자인이야기도 있어요!

들어가기전 귀여운 나무 애벌레와 함게 찰칵!

 

 


성큼성큼 들어가는 빈똥이 ★


 

 



귀여운 세계 각국의 아이들로 꾸며진 마음??! ㅋ 하트 뽕뿅 ♡

 



아주 큰 전시장은 아니지만, 그래도 볼 것 가득한 디자인 전시회였어요! ^________^

 

 


나오는 길 사진도 한짱 찰칵찰칵!!!

 



밖으로 나와 코끼리도 보고, 사자도 보고, 호랑이도 보고....

 


그리곤, 밥먹으로 고고씽. ㅋㅋ

안먹고 돌아다니면 순했던 빈똥아빠 야수로 변해요 ㅡ.,ㅡ ㅋ

애처럼 다니다가 밥먹이는게.. 꼭 빈똥이 친구 같다는 쩝쩝 두 아들녀석!같으니라규!

 

 


어린이 대공원에서 제일 먹음직 스러운 곳 "한스델리"

가격도 착한편이고 맛도 뭐 그럭저럭!

빈똥이 먹일 소세지야채볶음밥과 우리 먹을 고구마치킨돈가스! 냠냠냠!

 

 


이렇게 예쁘게 앉아서 밥먹는가 싶더니... 5분후...

 


꼭 밖에서 밥그릇 들게 만드는 못난 녀석. ㅡ.,ㅡ ㅋ

쫄쫄 굶기고 싶은 맘이 굴뚝같지만.. 모든 엄마의 마음이 다 이러하리라. ㅠㅠ 아닌가?? ㅋㅋ

 

밥먹고 들린 아이들 물놀이장.

그래~ 엄마는 네가 들어갈줄 알았다. ㅠㅠ 결국~ 바지 벗고 내복 바지에 물속으로 풍덩!!

 

 

 


작년 여름엔 무섭다고 안들어 간다고 울던 녀석이였는데..

이젠 돌까지 타 넘으면서 위험천만해진 녀석. 많이 큰건 좋다만 엄마 마음은 조마조마해.


결국 아빠 손에 질질질! ㅋㅋㅋ 한 10분은 넘게 울었던거 같아요.

그래도 어째.~ 기저귀는 터질듯. 네 몸은 차가워지고. 엄마아빠 미워하지마!!

 

 

미리 준비해온 옷 갈아입히고~ 오늘 얼라공원 나들이는 마무리 지었어요 ㅋ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