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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이라 주말을 이용해서 코엑스 육아박람회에 다녀왔어요.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앉을 곳은 마땅하지도 않고... 조금 힘들긴하더라구요..
그래도 우리 아가 백일 사진 찍을 곳을 찾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발품을 팔았죠.
산후조리원에서 무료로 끼워주는 스튜디오에서 만삭사진 및 50일 사진을 찍었는데... 만족스럽지 못했거든요..
특히나, 50일 사진을 찍으러 갔을 때 백일/돌 사진을 홍보하면서 약간 약장수 느낌을 받아서 그 곳에서 하기가 꺼려지더라구요.
늦게가서 충분한 시간이 없긴하였지만, 모든 부스를 방문했고.. 합리적인 것 같아서 릴리 스튜디오에서 계약을 했어요.. ^^
설명도 친절하고... 믿음이 가더라구요.
서비스라는 것이 공산품처럼 정가가 있는 것이 아니니까 어떤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것인지에 대해서는 서비스를 받기 전까지 저도 모르죠 ㅋㅋ
모든 서비스를 받아보고 결정할 수는 없는 것이니~ 사전설명이나 사진첩을 보고 선택할 수 밖에 없잖아요.
내일모레가 백일인데... 이제 곧 제 선택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겠죠..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