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찡찡유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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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경기 연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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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과 서러움
작성일
2014.07.31 01:58
|
조회 1,137
|
예비맘민지씨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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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직업군인이라 근무서는날이면
전 혼자자요ㅜ 월요일 하루종일 혼자
화요일도 저녁까지 혼자
4시간정도 신랑얼굴보고 수요일출근시켰는데
예정에없던 당직근무라 또혼자...
진짜 임신전에도 신랑한테 정신적으로
많이의지하고 그런게 있어서 그런지...
임신하고 신랑없이 혼자자려니 진짜
그 혼자자는 느낌이 서럽고 너무 쓸쓸하네요...ㅠㅠ
지금도 눈물뚝뚝떨구면서 쓰는데
조절을못하겠어요ㅠㅠ
평소에도 눈물이 많았는데 임신하고나니 우는게
많아졌네요ㅠㅠ 휴
찡찡유블리
(30대, 경기 연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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