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에 당첨되면 참 기분이 좋지요~
문자로 메시지가 먼저 도착하고~ 홈피에 와서 확인을 해보니 아뒤가 예쁘게 적혀있더라구요.
도착해서 받자마자 뜯어서 확인을 해보았어요~ 얼굴과 손등에 ㅋㅋ
아이 임신과 출산으로 대충 5년정도 화장을 거의 하고 다니지 않은 얼굴에 관리도 늘 소홀해서
피부가 그닥 좋진 않아요. 제 나이는 41세로 피부나이는 아마 더 나이가 들었을지 몰라요 ㅋ
그래서 더욱 필요했던 화장품이기도 했고, 4살된 딸아이가 안기고 뽀뽀도 하고~
무엇보다 어린이집을 다니니 아이를 데릴러 나갈때 모자를 이용했지만 이젠 그 모자도
잠시 놓아도 될거 같네요.
뜯어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설명서를 꼼꼼히 읽어보고
써있는데로 퍼브 안쪽의 투명캡을 벗겨내고 톡톡 손등에 두들겨서 파우더가 스며 나오게 했어요.
(경고!!--얼굴에 곧장 두들기는 작업을 할경우! 얼굴이 붉게 달아오를수 있음 ㅋㅋㅋ)
처음 사용할땐 손등에 두들겨서 퍼프에 파우더가 나올때가지~~ ㅋㅋㅋ(저는 처음 이렇게 퍼프에서 나오는 파우더를 써봤어요)
한참을 두들겨 파우더를 나오게 하고~ 말끔하게 세안을 하고! 기초 화장품을 살포시 바르고
화장품이 좀 스며들게 둔뒤에 파우더를 턱을 살포시 올리고 톡톡 두들겨 발라줬어요
처음엔 바른 느낌이 별로 나지 않아서 안나오는 줄 알고 더 힘차게!! 톡톡 두들겼어요
자세히 보니 아주 미세한 입자가 얼굴에 묻어있는게 보이더라구요
첫날은 솔직히 그래서 얼굴에 바른 느낌이 덜 드네 싶었는데 다음날 외출하면서 다시 차분히 발라보니 한번 두들겨줘서 퍼프에 제법 잘 스며들어서 잘 발라지더라구요~ 그래서 빠른 화장이 가능하게 되었어요.
파우더의 가루가 너무 날리기도 하고 해서 잘 사용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편하게 빠르게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제품을 만나서 너무 좋으네요.
무엇보다 아이가 얼굴을 부비더라도 마음이 놓여서 참 좋아요.
좋은 기회를 얻어서 외출도 이젠 모자 없이 할수 있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