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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마미님들~소문듣고 저도 구입했어요~디에스아트보드예요~

작성일 2012.02.14 15:40 | 조회 6,837 | 까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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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맘스다이어리에서 여러 맘들의 소문을 듣고~ 찾아 찾아~ 우리 집에 맞는 것으로 골랐어요.

요즘 아이가 그림그리는 것을 워낙 좋아하고~ 색깔도 알아가는 시기가 되었어요.

그래서 스케치북을 구입해주면 하루에 한권을 훌렁훌렁 다 쓰는 그런일이 생겨서 조금 고민이

되려던 찰라에~ 디에스아트보드가 눈에 띄게 되어서 구입을 하게 되었네요.

 

모사이트에 가보니 정말 많은 제품들이 나와 있더라구요. 꼼꼼히 살펴보고 주문해야 겠더라구요^^

직접 보고 주문한것이 아니라 인터넷에 나와 있는 상세설명을 보고 구입한것이라 솔직히 받아봐야 그에 따른 좋은점이나 나쁜점을 알수 있을거 같았어요.

그런데 받아보고 나니 "디에스아트애플보드"를 너무 잘 구입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배송은 이렇게~~>>

 

배송되어온 상태가 너무 깔끔하고요~ 또 안쪽에 안전하게 사방을 파랑색 스폰지로 충격을

완하할수 있도록 포장이 되어왔어요.


저희 아이는 그 포장 스폰지를 뜯어내서 한참을 놀았어요.

아빠랑 칼싸움도 하고 바닥에 박스를 펴놓고 뛰어놀기도 하고~ (20-30분동안 저는 쉬는 시간 ㅋㅋ)

배송은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돌아오기 전에 도착했는데 뜯어보고 싶은 충동을 참고 기다렸다가

애가 돌아오는 시간에 아빠랑 함께 뜯어보았구요.

 

<<또하나의 설렘 사은품^^>>


사은품으로 주시려던 물건도 빠짐없이 잘 도착했어요.

다만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자석 사은품(숫자랑, 영어)은 조금 수준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겉면이 종이(?) 같아서 사각 틀에서 뜯어내면서 몇개 찢어지고 말았어요. 아이가 뜯어내면서 힘을 주니깐 쉽게 뜯어졌어요. 그게 조금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마트에서 오래전부터 차곡차곡 구입해서 쌓아둔 자석류와 숫자, 한글등이 많이 있어서 그것들을 붙여보니 한가득이더라구요~

 

<<디에스아트 애플 보드판~짜안!!>>

 

보드판은 저는 바이올렛(핑크)을 구입했어요. 크기는 120*110으로 저희집 벽면 자리를

자로 잰뒤에 적당한 크기를 주문했어요.


도착한 보드판은 투명한 보호테이프로 한겹 붙여있어서 그것을 뗴어내면 반짝 거리는 보드판을 볼수가 있어요. 뜯어낼때 보더니 아이도 함께 뜯어보려하는데 잘 안되는 모양이네요~

 

<<보드판 사용중>>>

 

저희 아이는 처음에 받아서 뜯어보고 설치하고 하는 과정이 즐거웠떤 모양이예요. 잠시 낙서를 하면서 즐기더니 금새 시들해지지 모예요 (아... 슬프다.)

그래서 제가 혼자 나비도 그려보고 눈사람도 그려보고 하니 다른 놀이를 하던 아이가 은근슬쩍 다가오면서 흥미를 갖더라구요~ 그리고는 자신만의 독특한 예술 세계로~ 훔뻑 빠져들었어요.

냉장고를 그려서 그곳에 야채와 과일을 몽땅 붙여놓고, 공룡들을 넓은 산속에 넣어두기도 하고~

지우개로 지워보니 부드럽게 잘 지워지네요~



 

<<그리고 또 몇일 후>>

 


다행히 몇일이 지나도 우리 아이는 보드판을 싫어하지 않네요.

좋아하지 않아서 그냥 방치하게 되면 어쩌나 싶었는데 아침에 눈뜨자 마자 제가 그려놓은 철수와 미미를 보더니 얼굴만 지워서 자신이 그려놓기도 하고~

숫자와 갯수, 그리고 빼는 놀이를 그림으로 그려서 해보기도 했구요~

문어를 만들기 해놓고 작품이라고 자석으로 붙여놓기도 했지요~

 

저는 더 큰 보드를 처음에 주문하려고 했는데 설치할 장소를 고려해서 중간 크기를 선택했는데 후회되지 않아요. 아이랑 함께 그림도 그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는 좋은 보드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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