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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에루치] 쪽쪽~ 냠냠~ 너무 잘 먹어요!!

작성일 2012.03.19 13:33 | 조회 1,958 | 까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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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다이어리에서 온 깔끔한 문자메시지~ 늘 반가운 문자네요~

저희 아이는 이제 막 44개월 20일이 된 여자아이예요.

겨울내내 비염과 감기가 와따가따하면서 입맛도 없어서 잘먹지도 않았네요.

워낙 입이 짧은 아이라 많이 먹는 경우가 없죠~

 

♥ 설레임의 택배

소포장으로 포장 잘 되어서 온 '조에루치' 아이는 도착하자 마자 무엇이냐면서 궁금해 하네요.

직접 공주가위를 가져와서 포장박스를 쓱쓱 오리더니 포장용기에 그려진 그림을 보더니 신이 나네요. 그토록 좋아하던 산타의 친구가 거기에 있었으니 말이죠~

뽁뽁이로 꽁꽁 중요한 내용물에 한번더 포장해주시는 센스~


 

 

♥ 첫만남!

포장지가 빨강색이라 아이가 무척 좋아하고 그려진 그림도 이름답게 루돌프(?)가 있네요.

탁월한 포장 디자인인것 같네요.


흥미와 관심이 잔뜩 아이에게 주니깐 의욕적으로 먹고싶어해요!

 

 

♥ 상세설명



 

♥ 으음~시음중

까악~~~~~~ 잘! 먹! 는! 다!

봉지의 입구 부분도 센스가 철철넘치는 모양으로 뜯어내기도 편리하게 되어있네요.

아이는 먹겠다면서 빨리 달라는 통에 제가 조금 먹어보고 주려 했더니 바로 젭싸게 잡아 채서 빨대를 꼽고 쪽쪽 먹어요.

 

"맛이 어때? 괜찮아?"

"응 맛있어"

이야~ 더 말이 필요없네요~ 아이가 잘 먹어주니깐 저는 정말 좋았어요.

한양향기가 나는데도 잘 먹고~ 조금 먹어보니 달달하니 맛도 괜찮은거 같았어요.

한약먹을때 인상파 여인이 되더니 조에루치를 먹을땐 전혀 인상파도 안되고 맛있게 먹어요!

 

 

♥ 이제 몇개없네?

하루에 한개씩 먹고 보니 이젠 몇개 남지 않았네요. 오늘도 맛있게~ 쪽쪽!!

정말 감사합니다~

불과 몇개월전에 한의원에 가서 아이 진료받아서 한약(용약) 받아서 먹는데 도통 먹질 않았어요.

반은 버리고 반은 울며 때쓰며 겨우! 먹었는데....

조에루치는 아이들에게 거부감을 주지 않도록 포장용기에서부터 맛까지 최고의 제품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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