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맘스다이어리에서 오는 문자메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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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라 수분크림이 필요할꺼 같아서 저는 수분 크림을 선택했어요.
나이는 올해로 42세가 되는 외출도 거의 안하고 집에만 있는 집순이 아줌마인데요.
화장은 거의 안하고 기초화장품 정도만 하고 있어요.
"아보카도 프룻 수분크림"이 도착하고 나니
우리 딸래미는 자신의 물건이라면서 가위로 쓱쓱~
개봉을 해서 보니~ 깔끔하게 설명서와 유통기간 읽는법 등이 들어있네요.
뽁뽁이로 꽁꽁 쌓여진 오늘의 주인공은 포장봉지에 한번 더 쌓여있었구요.
어잉?
박스용기를 보니 아직 덜 완성된 느낌이 들었어요.
포장박스가 블랙과 화이트로 세련된 느낌이 들긴 했지만
모든 면이 다 스티커로 붙어있어서 조금 실망을 하긴 했네요.
조금 빠르게 준비를 했던 것인지 아니면.... 혹시 원래 이런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포장박스가 조금 부실했던 것을 뒤로하고~ 뚜껑을 열고 안에 용기를 보니~
유리케이스로 고급스러운 녀석이 들어있었어요.
까만 뚜껑을 열어보니 겨자(?)색 같은 느낌의 크림이 들어있었는데
뚜껑이 열리자 마자 풍기는 향!
처음엔 한방화장품 같은 향인가보다 했네요.
아보카도의 향인거 같네요~
바를때마다 풍겨오고 바르고 난뒤에도 꽤 오랫동안 지속되는데
저는 처음에 조금 거리감이 느껴졌는데 몇일 계속 얼굴에 발라보니 익숙해지네요.
보습력은 정말 좋은거 같아요.
손등에 처음 도착하고 발라보니 아이가 원에서 올때까지
그 촉촉함이 처음과 같이 느껴져요.
저처럼 피부가 많이 건조하고 각질이 잘 일어나는 사람들에게 더욱 좋을꺼 같아요.
민감하고 지친 피부에게 생기를 주니 더없이 좋은 녀석입니다.
"아보카도 프룻 수분크림"~ 반갑다!!
http://blog.naver.com/molcong/9013982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