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임산부의 날이래요!!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
따라서 10이 두번 들어가는 10월 10일을 임산부의 날로 지정했다네요 ㅎㅎ
임산부의 날 기념으로(?) 기사가 하나 올라왔는데,
임신 준비중인 사람, 임산부, 그리고 출산 후 아이에게
접종해야 하는 예방접종에 관한 내용이더라구요.
도움이 될 것 같아 간단히 요약해봤어요.:)
우선 임산부는 요즘 접종시기인 독감이랑 B형간염을 맞아야한대요.
임산부는 면역기능이랑 심폐기능의 변화로 인해 비임신 여성보다
중증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래요.
또 임신 준비중인 가임기 여성은 풍진 예방접종인 MMR이랑
백일해를 예방하는 Tdap 접종을 권하는데요.
임신중에 풍진에 감염될 경우 태아가 사산이나 유산될 가능성이 있대요.
이미 임신한 후에는 MMR 접종이 불가능해 임신전에 접종해주는게 좋다네요.
출산후 아가에게는 B형간염을 시작으로
생후 4주 내내 결핵예방을 위한 BCG접종을 받게 돼요.
생후 2개월부터는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폴리오, 뇌수막염, 로타, 폐렴구균 등의 접종을 시작하게 되는데
그중 폐렴구균은 꼭 챙기라고 하네요.
폐렴구균은 뇌수막염, 패혈증, 균혈증, 급성 중이염등을 유발하는 균이에요.
국내에서 접종중인 백신은 숫자로 구분하는데
예를 들어 프리베나13은 13가지 균을 예방한다고 해요.
프리베나는 항생제 내성이 강하고 치료가 어려운 균을 예방해준다네요.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독감 등의 유행으로 2차감염으로
폐렴구균성 질환에 걸리기 쉬워서 예방이 더욱 중요한 시기라고 합니다.
도움이 좀 되셨나요?
중요한 예방접종이 너무너무 많네요. ㅠㅠ
그만큼 병의 종류도 많다는거겠죠..
모쪼록 임신을 준비하는, 또 임신하신 분들 모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