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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월에 걸리기 쉬운 질환들이래요

작성일 2014.10.08 18:01 | 조회 1,248 | 라케나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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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9~11월에 걸리기 쉬운 호흡기 질환이랍니다. 예방접종은 필수인 것 같네요.
출처-베이비뉴스


◇ 호흡기 질환
 
특히 9~11월 아침, 저녁 기온차가 심해 많이 걸리게 된다. 독감, 홍역, 볼거리, 풍진, 백일해, 결핵, 폐렴구균 등이 있다.
 
▲홍역
유럽, 미주, 동남아 등 전 세계에서 유행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현재 외국에서 유입된 홍역균주가 유행하고 있다, 2014년 현재 국내에서 500여 건이 발생했다. 홍역에 걸리면 눈곱이 많이 끼고,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또 발진, 발열 등이 있고, 심하면 폐렴까지 걸릴 수 있다.

▲감기
리노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콧물이 흐르고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나온다. 구토와 설사를 동반하기도 한다. 합병증으로는 중이염, 축농증, 폐렴, 장염, 뇌수막염 등이 있다. 감기를 예방하려면 손을 씻고 양치를 자주하는 등 청결 유지가 필요하다. 또 집안의 온도와 습도를 적절히 맞춰야 한다.
 
▲독감
독감과 감기는 다르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생긴다. 노약자나 어린이가 잘 걸리고, 감기에 비해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호흡기 질환이나 감기를 앓는 아이가 많아 접종은 꼭 필요하다. 접종하면 60~80% 예방된다.
 
독감 접종은 만 6개월이 지나야 할 수 있다. 독감 예방 접종은 유행하기 전에 미리 해야 하고, 보통 9월에 1차를 접종, 10월에 2차를 접종한다.
 
▲폐렴구균
폐렴구균은 여러 증상을 일으킨다. 패혈증의 85%, 뇌수막염의 50%, 세균성 폐렴의 66%, 세균성 중이염의 40%가 폐렴구균에 의해 생긴다. 1900년대 초반, 스페인 독감 사망자의 대부분은 폐렴구균 감염이 원인이었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지난 5월부터 59개월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무료다. 60개월이 넘어가면 10~15만 원을 내야 접종할 수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받도록 한다. 어렸을 때 4회차까지 권장스케줄 대로 잘 접종해 놓으면 어른이 돼서도 전염을 어느정도 막을 수 있다. 기초 접종은 2개월, 4개월, 6개월 그리고 보충 접종은 12~15개월에 실시한다.
 
특히 12~15개월에 받는 4차 접종은 면역 항체를 크게 올려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꼭 챙겨 맞춰야 한다. 만약 이전에 비용 부담 때문에 폐렴구균 백신을 접종하지 못했더라도 5세 미만 영유아는 접종 비용을 모두 국가에서 지원되니 의사와 상의해 따라잡기 접종을 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따로 시간을 내어 병원을 방문하기 어렵다면 아이 독감 예방접종을 해 주는 날 병원에서 폐렴구균 4회 접종을 완료했는지 확인해 보고, 완료하지 않았다면 따라잡기 접종을 꼭 해주도록 한다. 
 
폐렴구균 백신에는 13가, 10가 두 가지 백신이 있다. 13가 백신인 프리베나13은 급성 중이염, 폐렴, 뇌수막염과 같은 침습성 질환까지 더 많이, 효과적으로 예방해주는 3중 보호막으로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접종되는 백신이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견된 19A균은 13가 백신인 프리베나13만 유일하게 커버가 가능하다. 만일 2세 이전에 한 번도 폐렴구균 백신을 맞지 않은 2~5세 영유아는 프리베나13 1회만 맞으면 폐렴구균에 대한 면역력을 확보할 수 있다.
 
◇ 왜 백신을 맞아야 할까
 
위험한 전염병에 대한 방어력을 얻고, 소아 질환의 합병증이나 후유증에 대한 방어력을 얻기 위해서다. B형간염, 소아마비 등은 가능한 치료방법이 없기 때문에 예방이 더욱 중요하기도 하다.
 
예방접종의 종류는 기본접종과 선택접종이 있다. 기본접종은 엠엠알, 수두, 폐렴구균 등 국가에서 꼭 맞도록 법으로 정해 놓은 것이다. 선택접종은 부모 선택에 의한 접종으로 모든 어린이들이 빠짐없이 맞도록 권장하고 있다. 선택접종에는 A형 간염, 자궁경부암, 로타바이러스 장염, 수막알균성 수막염 백신 등이 있다.
 
백신은 동시에 서너 가지 이상을 접종해도 문제없다. 전세계 모든 나라에서는 동시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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