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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걸 갖고 있는데 숨겨두다니

작성일 2008.12.23 08:04 | 조회 1,530 | 맘스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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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도 골동품 식기를 생활에서 사용한다.
상자에 넣어두고 못 보느니, 쓰다가 깨지는 편이 나으니까.
내가 1830년대 드레스를 입는 것도 그 때문이다.
의상 수집가들이 보면 하얗게 질릴 일이다.
하지만 왜 멋진 걸 갖고 있으면서 즐기지 않는담?
인생은 짧으니 오롯이 즐겨야 한다.

- 행복한 사람 타샤 튜터

* 탸샤 튜더
큰 정원을 아름답게 가꾸며 19세기 방식으로
천을 짜고 양초를 만들고 양젖으로 버터를 만들며 살던
그림책 작가로 2008년 6월, 93세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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