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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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쓰는 일리윤제품중 가려움개선기능성크림인 일리윤레드이치케어크림을 만나봤습니다. 0세부터 성인까지 사용할수있기때문에 크림하나로 온가족이 다같이 사용할수있는 제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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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윤 최초로 소아과피부테스트완료한 제품이고, 화해어플에서도 베이비/임산부크림 오일부분에서 1위를 할만큼 찐 리뷰가 많은 제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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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일리윤 제품을 사용하며 트러블없고 보습이 잘되고, 끈적임없이 사용하고 있어서 이번에 새로 만나는 일리윤레드이치케어크림도 기대가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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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열로 고생했던 세나는 아직도 피부에 울긋불긋 올라오는게 있어서 꾸준히 피부관리를 해주고 있는데요. 일리윤레드이치케어크림으로 같이 케어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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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윤 케어 크림은 펌핑스타일일로 아이를 케어하면서도 편하게 사용할수있어요. 아이를 씻기고 안고 있을때도 바로바로 사용할수있어서 아이있는집은 펌핑스타일이 사용하기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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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울긋불긋해서 발라줍니다. 0세부터 사용가능하니까 아직 100일이 안된 우리 세나도 믿고 사용해요. 소아과피부테스트완료한 제품이라 안심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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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움증상은 건조함뿐만이 아닌데요. 식약처심사에서 피부장벽의 기능을회복해 가려움등의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하니 이제 초가을에 들어가면서 찬바람이 불면 더더욱 필요한 제품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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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뿐만이 아니라 두나는 아토피가 있어서 아이들 피부보습에 굉장히 신경을 써주고 있는데, 크림하나로 0세세나부터 5세두나 그리고 피부가 건조하고 부분아토피가 있는저까지 온가족이 사용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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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도 330ml로 넉넉한 대용량이라 온가족이 사용해도 금방 떨어지지 않고 사용할수있는양이라 바를때마다 듬뿍듬뿍 발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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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나 피부가 울긋불긋 올라온날에 한번씩 발라주었어요. 최근에는 다리와 얼굴부분에 올라와 발라주면 촉촉함이 유지되서 아이의 피부장벽이 더 탄탄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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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형은 크리미한느낌이라 발라주고 톡톡두들주면 금방 흡수가 된답니다. 양을 조금 많이 발랐다 싶어도 금방 흡수가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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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말은 못하지만 손으로 얼굴을 비비거나 안아줄때 옷에 부빌때면 불긋함이 올라와 얼굴이 가려운게아닐까? 하는 걱정이있었는데 가려움개선에 도움을 주는 일리윤레드이치케어크림발라주고나면 덜 부비는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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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릴수록 향에 민감할수밖에 없는데요. 일리윤레드이치케어크림은 무향이라 누구나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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