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맛을 더욱 살려 주는 기본육수!
멸치,다시다,대파,양파,무등 재료를 고르고
씻고 자르고 우려내어 육수를 빼려면 재료비도
많이들고 시간도 많이 들어가고 보관 하려면
냉동고 자리도 많이 차지해서 정말 힘든데요.
물만 넣고 하는 것보다 기본 육수를 넣어 음식을
하는게 확실히 달라 육수를 꼭 쓰게 되더라고요.
이유없이 바쁜 주부다 보니 편리한 제품을 선호
하게 되는데요~ 요즘은 빠르고,가격도 좋고
건강하고 보관도 간편한 육수팩들이 많이
나와 정말 좋은데요.!! 다양한 육수팩 중
한생원에 버섯으로만 된 육수팩이 있다고
해서 써봤어요~^^
한생원 천연 버섯육수팩 은 전라북도 전주에서
한국 농수산 대학의 버섯 전문가의 자문을받아
식품산업을 위한 연구기관인 생물산업진흥원
바이오 플렉스 창업보육센타에서 직접제조로
믿을수 있는 간편한 프리미엄 육수팩 인데요.
1팩에 10ea의 육수팩이 들어 있으며
봉투에 지퍼백 처리가 되어 있어 위생적으로
가정에서 보관이 가능하고 캠핑시 이동시
챙겨 넣어 가기에도 좋아요^^
한생원 천연 버섯육수팩 은 100% 버섯을 사용한
깊고 풍부한 천연 육수팩으로 엄선된 믿을 수
있는 국내산 8가지 버섯만을 황금비율과
한생원의 기술력으로 담은 버섯육수팩 인데요.
1개의 육수팩으로 물1L 의 육수를 낼 수 있어요.
원물 그대로 우려내면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분태로 만든 한생원 천연 버섯육수팩 은
단 3분만에 육수가 우러 나오는데요.
1L정도의 물을 끓여 육수팩을 넣고 3~5분정도
끓인 후 건져내고 요리에 사용하면 된답니다.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찬물 1L에 육수팩
한개를 넣어 1~2시간 정도 콜드브루 방식으로
우려 사용하면 더 깊고 깔끔한 육수맛을 볼
수 있어요~^^
한생원 버섯육수팩 의 활용도는 밥,찌개,탕
,죽 ,전골, 샤브샤브, 면요리, 이유식육수,
수육육수팩,버섯차 등 활용도가 높은데요.
천천히 우려낸 한생원 버섯육수를 부어 국수를
만들어 보았어요. 육수를 붓고 어묵넣고 파넣고
끓여주기만 하면 국수육수는 끝!!
국수만 삶아 넣고 고명만 올리면 초간단
버섯육수 국수가 완성 된답니다^^
육수는 소금과 조미료등 각종 첨가물이
들어가지않아 삼삼한 맛인데요~취향에
따라 간을 조절해 주면 된답니다!
열을 직접 가해 볶는 방식으로 표면이 타고
쓴맛이 날수 있는 일반 로스팅 직화식이 아닌
원물 내부의 수분과 반응해 속부터 볶는 방식
으로 타지않고 균일하게 골고루 볶는 원적외선
로스팅 으로 풍미가 더욱 강해 버섯차로도
즐기기 좋답니다~^^ 육수를 뺀 후 아까운
육수팩으로 버섯차로 즐겨보아요~^^
육수를 뺀 육수팩은 아까우니 버리지 말고
음식에 넣어 주면 더욱 풍미가 살아 난답니다.
저는 육수뺀 후 보관하다 삽겹살 먹은 후
볶음밥을 할때 넣어 줬는데!!와!!볶음밥에
버섯향이 퍼지는게 정말 좋더라고요~^^
국내산 원료100%로
국가 표준화 기구 ISO 품질경영시스템인증
ISO 9001 & 22000 모두 취득한
안전한 먹거리!! 마법의 요리도우미
천연조미료 한생원 천연버섯육수팩
추천합니다!!
-본 포스팅은 맘스다이어리 별별체험단을
통해 업체에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