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어머니가 해주시는 반찬 중에 입도
안되던 " 나물반찬 " 이제 어른이 되니, 너무
맛있게 느껴 지고 좋아 하게 되더라고요~
주로 콩나물, 숙주나물만 간단히 소금간, 참기름만
해서 무쳐먹을 줄 알지 다른 다양한 나물반찬은
해먹기가 엄두가 안나기도 하고 너무 많이 무쳐
놓으면 나물은 금방 쉰내가 나서 버려야 했는데
그런 걱정없는 나물을 바로 원할때 간편히 먹을
수 있는 " 윤형근의 착한나물 " 이라는 제품이 있어
택배로 받아 먹어봤어요.
강원도 정선 고향땅에서 60년을 일궈
직접 키운 나물로 정성껏 맛과 건강 모두
생각한 " 윤영근의 비벼먹는 착한나물 "
곤드레, 시래기, 취나물, 유채나물 이렇게 4종 인데요. 새로나온건지 곤드레, 취나물은
매운맛도 있더라고요.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고 건강하게 만든
" 윤영근의 착한나물 "
나물과 소스가 함께 들어가 있어 뜨끈한 밥에
바로 비벼 먹기만 하면 되서 바쁜일상, 때론
밥차리기 귀찮을때 먹기 정말 편한 제품인데요.
냉장보관 유통기한 넉넉!!
한봉지당 80g 1인분 양으로 밥만 있어도
어디서든 OK!! 캠핑, 등산, 야외활동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또한 " 윤영근의 착한나물 "을
전 부칠 때 함께 반죽에 넣어 드셔도 되고, 혹은
김밥, 주먹밥에도 자체로 바로 넣어 만들어도
다양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그 중
시래기 제품 같은 경우는 약간의 물을 추가해
찌개로도 즐길 수 있어요.
식감과 향이 부드러워 봄철에 재배해 삶고
말려 1년 내내 먹는 " 곤드레 "
씹을수록 달콤 쌉싸름한 맛이나는
대표 봄나물 " 유채나물"
전국 산지에 자생하는 산채로 맛과 향이
뛰어난 " 취나물 "
오래 푹 삶아 찬물에 우려내 반찬으로
구수한맛과 부드러운 식감 " 시래기 "
자연의 원료로의 맛 그대로 각자의 향과 식감이
있어 매일 매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 윤영근의 착한나물 "
아이들 아침식사를 챙기고 등원시키고
혼밥 하려면 귀찮기도 해서 안먹거나
간단히 때우는데요. 요 윤영근의 착한나물 만
있으면 근사하고 건강한 한끼 먹더라고요.
향긋한 취나물 한봉에 매운맛은 고추장
넣을 필요도 없이 계란후라이 하나 딱
올리고 참기름 한방울 톡하면 든든한
나물비빔밥이 되니 진짜 편하고 좋네요.
매운맛이 라고 하지만 전혀 맵지 않은 양념!!
취나물의 향과 잘 어울리고 본연의 나물맛이
살아있어 좋네요~^^* 그리고 잘게 취나물이
썰어져 양념 되어서 먹을때도 편하네요.
삶고 말리고 양념 하고 손이 갈 필요 없이
밥에 바로 넣어 비벼 먹기만 하면 되는
자연나물 그대로를 담은
" 윤영근의 비벼먹는 착한나물 " 4종
간편하고 건강한 나물 드세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