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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버스 타트체리 먹기 편해요~^^

작성일 2020.09.14 16:43 | 조회 259 | mouse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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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타트체리 건강보조식품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저도 궁금해서 검색해 보다가 소버스 제품이 먹기 편한 것 같아

선택했는데요.
한 박스에 일주일 분량인 7포가 들어있어요.
하루 한포 복용하면 되는데... 보통 저녁 식사 후 30분이내나
잠자기 전에 먹으면 좋다고 하더라고요.

자연유래 식물성 멜라토닌이 함유되어 있는데...
멜라토닌은 사람의 숙면- 각성 리듬과 생체리듬을 조절해서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해요.

특히 나이가 들수록 이 멜라토닌 호르몬이 적게 분비되서
쉽게 잠들수 없고 자고 일어나도 늘 피곤할 수 있는데요.

저희 친정엄마도 쉽게 잠들기 어려워 따로 수면제를 복용하시기도 하는데 소버스 몽모랑시 타트체리 한달분 구입해서
보내드려야 겠어요.
소버스에서 콜라겐 등 다른 건강보조식품을 구입한 적이 있는데요. 패키지보다 내용물에 더 신경을 써서 가성비 좋은 영양제들이 많더라고요.
주성분은 100% 타트체리 농축액에 젤리로 만들기 위한 부가적인 성분이 들어있고요.

고농축이라 맛이 꽤 진했어요. 자꾸 먹고 싶어지는 맛!!
유통기한도 2022년까지라 넉넉해서 더 믿음이 갔어요.


이런 분들께 추천드릴께요~!!!

편안하고 개운한 아침을 맞이하고 싶은 분

자다가 자주 깨서 항상 피곤한 분

잠들기까지 자주 뒤척이시는 분

일상에 활력을 느끼고 싶으신 분

스트레스와 만성피로감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
이지컷이라 바로 손으로 찢어서 먹을 수 있고요.
1포 크기가 꽤 커서 분말이면 어찌 다 먹지 싶었는데
양갱처럼 된 느낌이라 조금씩 먹으니 먹기도 편하고
또 깔라만시처럼 너무 시지도 않고 거부감없이 먹기 좋음
새콤한 맛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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