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뎐 볶음밥이 드디어 왔네요. 얼음이 두팩이나 들어 있는데 밥은 냉동 상태가 아닌 냉장 상태로 왔네요. 바로 먹을 꺼니까 걱정은 되지 않았구요. 얼음은 녹지 않은 상태고 왔어요.
아들이 보자마자 뜯어보고는 에이~ 장난감 아이잖아 하고는 다시 들어가서 퇴근 후 저녁 식사를 준비했지요. 저희집은 4인 가족이구요. 아빠, 엄마, 아들 둘(9,6살)입니다.
받은 재료를 후라이팬에 달궈서 중불로 볶아 주었구요.사용방법은 간단하고 워킹맘이라 퇴근 후에 힘들 때 뚝딱 하기엔 정말 좋아요. 애들은 중화 볶음밥, 어른은 닭가슴살 볶음밥이었는데 양은 어른 양으론 적은 듯 합니다.
간은 세지 않아서 좋았어요. 신랑이 간을 세게 먹는 편이라서 김치랑 먹으니 딱이었어요.
애들도 맛있다고 엄지 척!!
가끔 사 먹어도 좋겠어요.
잘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