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빨리 준호가 나오는 바람에 수술로 아기를 낳았어요./
임신기간중에 유즙 한방울도 없던 터라 걱정도 했었지만
엄마가 젖이 많았다고 들어서 할수 있을꺼라 생각했죠...
아기를 낳고 그날 바로 젖을 물렷어요..
수술했으나 바로 젖이 나왔고
유축하면 30~40은 금방 나왔죠..
지금생각해도 참 신기하더라는..
몸도 금방 회복되고..
3개월 쉬고 다시 일을 다니는 지금이지만 낮에는 유축하고 밤에는 직수하는데
이렇게도 잘 먹어주는 아들이 있어서 너무 고맙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수유 할때는 힘들지만.
젖 물다가 씨익 한번 웃어 주면 다 날라가요..
엄마인 저 밖에 볼수 없는 그 모습이 너무나 이뿌고 사랑스럽답니다..
낯을 가리는 시기인지라
제가 보이면 저한테 직행인것도 모유 수유 덕에 더 애착이 생기는것 같아 좋아요..
ㅎㅎㅎ모유 수유 짱입니다..
아가를 위한 엄마의 마음도 쑥쑥 생기는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