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어린이날 [구석기축제]에 다녀왔어요~~
이른봄에 다녀왔는데 선사박물관도 오픈 전이였구
선사유적지는(공원) 너무 추워서 제대로 구경 못하고 왔었거든요~~
어린이날 어디갈까 고심끝에 좀 멀더라두 축제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자는 아빠 의견에 고고씽~~
인천과학관 주장했지만 무조건 축제 분위기를 느끼고 싶네요.
그리고 멀리~ 나들이 가는 기분나야 한담서..
7시부터 일어나 김밥싸고 8시반 출발...
나들이도 좋지만 완전 진 빠졌어요~~ㅋㅋ
4월말에 오픈한 선사박물관이예요~
경기도민은 입장료 50% 할인이라니 꼭 신분증 챙겨가세요~
어린이날 희재는 무료입장 했어요^^
정말 여러 체험과 볼거리가 있었는데 희재가 아직 어려선지
구경하고 체험하는것 보단 뛰어다니며 노는걸 더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사진도 별로 못 찍었구
수박 겉 핥기 식으로 보고 나왔네요^^;;
어린이날 행사로 스타킹에 출연했던 사람들이 [그림자공연]을 해서 재미있게 구경도 했어요~
사람들이 많이 붐비니 오전중에 박물관부터 구경하고
야외 유적지공원으로 나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희는 10시 넘어 도착해서 박물관을 여유있게 구경한 편인데
나올때 보니 벌써 줄이 길더라구요~
박물관에서 뒤쪽으로 나오면 선사유적지공원과 연결되어 있어요~
계단으로 연결되어 유모차 끌고는 올라가기 좀 힘들었지만 지름길이라...ㅎㅎㅎ
그늘찾아 자리 잡고 점심부터 맛나게^^
아침도 안 먹고 갔더니 배고팠었거든요. 김밥, 유부초밥 과일까지 싹싹 맛있게 먹었네요^^
행사하는 사람들이 아이들에게 주먹밥도 나눠주고 풍선도 나눠주고 있었어요~
식사후 다양한 전시와 체험장을 구경하고 멋진 조각들과 함께 사진도 찰칵!!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는 하진양 완전 귀요미~~ㅎㅎㅎ
선사박물관 앞에는 요렇게 작은 냇가가 있었는데 더운 날이라 희재는 아예 신발까지 벗고
물로 청벙 들어갔네요^^
ㅎㅎㅎ 저도 따라 들어가고픈걸 참았어요^^
아직 야외가 많이 다듬어 지진 않았지만
분수도 있고 근처에 한탄강 유원지도 있어서 한번쯤 가볼만 할것 같아요~
집에 오다보니까 한탕강유원지쪽에서 탱크며 장갑차 등에 아이들이 올라가 타보기도 하던데
어린이날 행사였겠죠?
암튼 조금 더웠던 어린이날
저희는 서둘러 가서 아주아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