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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소리] 소리야~ 반가워~!!!

작성일 2010.10.31 15:45 | 조회 2,630 | 무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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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너무너무 탐났던 숲소리 장난감~

체험단 이벤트를 보고 이거다 싶어 최선을 다해 응모했지만

엄청난 경쟁률에 큰 기대는 안하고 있었더랬죠.

 

    그. 러 . 던. 어. 느. 날

 

당첨자 명단에 제 아이디를 발견하곤 아이를 껴안고

덩~ 실 덩~ 실 춤까지 추었답니다.

아~ 숲소리...천연블럭세트...이렇게 기쁠수가~

이젠 우리집에서 숲소리가 가득할거라고 아이에게 말해주었죠.

 

그리고 드디어!!!

 숲소리가 도착한 날

아이보다 제가 더 신나 함박웃음을 지었더랬죠.

우리 예쁜 소리 구경 한번 해보실래요~ 짜~아짠~!!!

 

<이야기 하나, 소리야 반가워>

 

 

  우리 소리는요~ 상자에 예쁜 스티커를 붙이고 도착했어요.

  어찌나 앙증맞은 문구였는지 엄마가 혼자 낄낄 웃었답니다.

  한번 보실래요?

 


  마음씀씀이가 너무 예쁘죠

진정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이 솔솔 풍겨났어요.

 


운송장이 붙여져 있는 겉 박스를 개봉하니

요렇게 예쁜 숲소리 상자가 나타났어요.

숲소리 답게 친환경적인 종이상자였죠~

상자 옆에는 간단한 제품설명이 적혀있었는데

사용연령이 18개월 이상이라 적혀있었구요.

 

자율안전 확인 신고필증 번호도 적혀있었어요

숲소리 믿을만 하죠~

 

 


짜~~~안~~

드디어 나타난 숲소리 천연블럭세트 우와 멋지죠~

소리야~~~ 반가워~~~~ ^--^

우리집에 와줘서 정말정말고마워~ ^__________^

 

 

 

소리는 요렇게 상세한 설명서도 가지고 있었어요

꼼꼼하게 읽어보며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혔답니다.

 

소리는 참 친절한 친구네요~

 


원목이라고 한가지색만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나무에도 다양한 색상이 있듯이 소리도

다양한 색상을 지니고 있었어요.

플라스틱 장난감들 처럼 빨갛고 노랗고 파란 화려함은 아니지만

자연그대로의 향기를 품고 있는 색상들이었죠.

도시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자칫 멀어지기 쉬운

자연의 멋스러움을 우리 아이에게 보여줄 수 있을거 같네요.

요거 정말 멋진걸요~

 


앞에는 저렇게 예쁜 이름표도 달고있네요.

숲소리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특별한 날의 선물에는

저 자리에 다른 축하문구를 새겨주기도 한대요.

 

'소리야 첫생일을 축하해' 하는 식으로요~

돌잔치 선물로도 제격이겠죠~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보니 참 세심하게도 만들었네요.

모서리가 둥글게 잘 손질되어있고

아이가 들고 놀기 좋게 무겁지도 않아요.

아직은 어린아이라서 던지기도 하면서 놀텐데

크게 걱정안해도 되겠어요.

아이를 생각하는 숲소리의 마음에 또한번

감탄을 하네요. 캬~

 


숲소리 어때요~ 멋지죠.

우리집 꼬마아가씨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예요.

 

소리야~

우리이제 신나게 놀아볼까~

소리와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예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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