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공주님의 성화에 사진 한장 찍기 빠듯한 시간이었지만,
체험단으로서의 임무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 찍고 또 찍고~
직접봐도 예쁘고 찍은거 봐도 예쁘고...ㅋㅋ
레고 듀플로 가정집은 색감이 매우 뛰어나서 아이들이 좋아한답니다.
선명한 색상에 단조롭지 않게 다양한 색깔도 구비하고 있어서 여러모로 맘에드는 제품이네요.
이제 예쁜 집을 만들어 볼까요?
노란색 블록판을 바닥에 깔고 옆 벽면을 끼워봤습니다.
하얀색 기둥두개도 딱 ~ 끼워놓으니 기초공사 튼실해 보이죠?
조립하다가 뭔가를 발견하고 ...아...이건 뭐지?...하고 봤더니 예쁜 울타리네요.
역시나 동화속 예쁜집엔 옵션으로 요런 울타리가 있어줘야 제맛~!
울 공주님 한눈 파는사이 얼른 후다닥 찰칵~!
벌써 1층공사가 끝나나요?
이제 2층을 짓기 시작합니다.
설명서대로 맞춘건 아니구요. 포장박스에 있는 그림보고
끼워 맞춘건데 그걸로도 충분하더라구요.
설명서는 이때 어디에 있었냐 하면...우리 공주님 두손에...흑...
2층바닥에 손수 나무를 심으시겠다는 공주님되시겠습니다.
어흑...예쁘게 묶어준 머리 다 풀어헤치고 저러고계신답니다.
집은 높이 더 높이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노란색 벽면이 너무 예뻐서 자꾸 찍어댔답니다.
이 틈을 놓치지 않고 우리공주님 부지런히 이 순간을 즐기십니다.
엄마인형보고 유모차 밀라고 명령을 내리고,
직접 창문을 끼우겠다고 하더니
언제 다 만들고 노냐고 한숨을 쉬기도 했답니다.
4층 기초공사가 시작되나요.
제법 집다운 모습을 갖춰가고 있네요.
잠시 조용해서 뭐하나 봤더니
우리 공주님 한켠에서 유모차 깔개를 바닥에 두고
나홀로 놀이에 열중하십니다.
손에 쥐고있는건 노란색 침대보랍니다.
하얀색 창문이 달리니 제법 예쁜집 자태가 나오네요.
창문은 아이가 한손으로 열고 닫기도 쉽게 되어있구요.
반복해서 여러번 열고 닫아도 삐걱대지 않는 튼실한 녀석이랍니다.
이제 다 된거냐고 빼꼼히 쳐다보네요.
욕조 자리를 정하고 나니 공주님께서 손수
아기인형을 욕조에 눕히십니다.
참 편안해 보이네요.
나선형 노란색 계단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3층에서 4층 다락방 올라가는 길목에 자리잡고 나니
더욱 근사해 보이는 계단입니다.
완성된 모습은 다음 편에서 소개해 드릴께요~
개.봉. 박.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