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를 사랑하는 우리 공주님에게 맘스다이어리에서 보내주신 미니비행기.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지는 독일에서 온 명품교구랍니다.
포장이 잘 되어있어서 정성이 느껴지네요.
비닐 포장을 뜯어보니 부속품들이 아기자기하게 쏟아져 나오네요.
작은 부속이 많다보니 분실의 위험도 많은데 따로 비닐 포장이 되어있으니
여러모로 실속있답니다.
모서리도 잘 다듬어져 있어 안전사고의 위험도 없고
작지만 꽤 튼실해 보이는 교구랍니다.
작은 구멍들은 나사로 연결해서 조립할때 필요한 구멍들이에요.
비행기 앞부분 프로펠라 랍니다.
둥글게 마무리가 잘되어있어요.
작은 나사들은 손으로 쏙 집어 넣으면 들어가게 되어있답니다.
색상이 여러가지로 갖춰져 있어 조립할때 재미를 더 느끼게 해줘요.
선명하게 음각처리된 로고도 멋스럽습니다.
이 노란색과 빨간색 부속은 서로 연결하면 집게모양이 되는데
끼워넣은 나사를 빼낼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더라구요.
집게를 들고 나름 조립을 해보겠다고 열심이에요.
하지만, 4살인 아이가 혼자 조립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더라구요.
옆에서 만들면서 나사 끼울때 끼워달라고 하면 좋아했어요.
작은 손으로 더 작은 나사를 구멍에 쏙 집어 넣으려 애쓰는 모습은
참 흐뭇한 풍경이었답니다. 소근육 발달엔 확실히 도움이되겠어요.
나사를 끼워 맞추고, 집게를 이용해 잘못 끼워넣은 나사를 빼내기도 하고,
설명서 그림을 보면서 나름 비행기의 모습을 상상하는 아이에게
배우는게 참 많았던 순간이었습니다.
저에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겠죠.
아이는 상상속에서... 멋진 비행기 조정사가 되어있기도 하고,
푸른하늘을 높이 날아 우주친구를 만나고 오기도 하고
구름위에서 춤도 췄다고 얘기해 주네요.
완성된 비행기에 평소 좋아하는 뽀로로 미니인형을 태워봤어요.
우와...이거완전 뽀로로 비행기로 재탄생되었네요.
직접 조립할수 있고 조립한 후엔 장난감으로 활용할수 있는
미코믹은 분명 창의력발달에 도움을 주는 교구인듯 합니다.
손으로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는건 큰 장점으로 작용하니까요.
더구나, 그 직접 만든 대상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비행기, 트럭, 헬리곱터, 배 같은
친근한 친구들이라면 더더욱 만드는 재미를 느낄거 같아요.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미코믹의 진가가 더욱 빛날거 같네요.
좋은 선물 해주신 맘스 다이어리와 미코믹에 감사드려요.
미코믹을 만나러 토이트리 사이트에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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