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myjyk428
myjyk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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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간식
작성일
2019.11.0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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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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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jyk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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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밥이 별로 먹고 싶지 않은 아이를 위해
감자 구워줬어요.
전 굽는 냄새에 와서는 알아서 집어먹네요.
야채도 넣었는데 다행히 같이 씹어먹네요ㅋ
myjyk428
(30대, 대구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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