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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듀플로] #4. 맘스다이어리 레고듀플로/종합병원(5795) =>자유롭게만들기

작성일 2011.11.01 08:39 | 조회 2,616 | 섭이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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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듀플로]  맘스다이어리 레고듀플로/종합병원(5795)

 

 

<< 마음대로갖고놀기~ >>

 

 



 

 레고를 만난지 일주일정도 되었나요?
 
 
아이들이 매일같이 레고랑 노는 모습을 사진에 핸드폰에 담고 또 담아도 넘쳐날정도랍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부수고, 다시 만들고하면서 똑같이는 다시 못만들어도 새로운 또 새로운 모습의 병원을 만들어내고 그러더라구요.
 
 
 
사실 박스도 오늘 재활용에 내놨다는..
 
 
친정엄마는 요 박스를 보고 만들어야지~ 라고하시지만
 
사실 레고라는것자체는 마음대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며 만드는것도 요 묘미라고 생각하기때문에..
 
보고 만드는건 한번으로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뭐든 마음대로 만들고, 마음대로 상상하고, 꾸미는 과정에서 아이도 많은 상상과 기쁨을 얻어가는것같아요.

 

그게 레고와 블럭의 아주 큰 장점이 아닌가 싶고..

 

 

솔직히 이것만 이렇게 갖고놀아~!

 

 

라고 말하는것자체도 아이들에게는 곤혹이더라구요. 그냥 순식간에 부수고 망가뜨리면서도 이상한 쾌락을 느끼는듯 ^^

 

엄마가 보기엔 그렇더라구요 ^^ 그래서 마구노는 레고편을 만들어 봤답니다.

 

 

 

 




 

 

 

모든 레고 친구들이 다 모인것같아요.

 

종합병원시리즈 식구들이네요. 무얼하는지 물었더니 생일축하라고 하네요.

 

다들 모여서 생일 축하~ 하고 있어요 ^^ 냐햐~ ^^;;;

 

 

케익은? 바로바로 엑스레이사진이랍니다 ㅋ ^^

 

 

 







 

 

몇일전부터 콩순이가 아프다고해요.

 

콩순이 옷은 늘 이렇게 벗겨져있네요. 이렇게 벗고있으니 감기에 들지...(엄마생각!)

 

 

그래서 병원에 데려와서 주사맞는다고하네요.

 

저 주사기는... 작은아이 퇴원기념으로 받아온것같은데 역시나 콩순이가 당하고있네요.

 

 







 

 

집에도 기본블럭이랑 이웃님께받은 숫자놀이 레고듀플이 있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레고를 갖고노는데 별로 꺼리낌없이 늘 갖고 놀던 장난감인마냥 잘 갖고 놀아요.

 

맞추고 올리고 쌓고 하면서 무언가가 만들어지고 그러면서 이름도 붙이고, 놀이도하고 그렇습니다.

 

숫자놀이를 아직 100% 다 활용은 못하지만 아이들만이 통하는 언어와 창의력은 무한 자극해주고 있다는것에는 엄마가 동감합니다.

 

 

 

 








이번엔 길다란 1층 병원을 만들어보겠다고 합니다.

 

 

2층병원 3층병원이 멋스럽고 좋긴하지만 지붕 올리면서 살짝 갖고놀기 불편했나봐요. 손으로 마구 넣어 휘저어야하는데

 

그게 안되니 1층으로 모조리 깔아버리더라구요. 다 만들어진 작품이 훨씬 멋있었는데 냠냠..

 

 

 

아이들은 이렇게 다시 만들어내면서 ^^ 그때의 모양을 생각해보고 하나보더라구요.

 

 

 

 



 

 

큰아이가 만들어놓으면 작은아이는 거들겠다고 이러고 있습니다.

 

창문은 다 열어야한다 ~ 닫아야한다~

 

둘이서 한참을 실갱이하다 큰아이가 이겼습니다

 

그래서 모조리 닫아주었죠~

 

 

 






 

이렇게 지붕을 살짝 올리니 이것도 멋진 병원의모습인것같아요.

 

일단 넓어보여서 참 맘에드네요.~ ㅎㅎ

 

길쭉해서 동선은 많아보이지만 ^^ 요것도 나름 멋진 종합병원같네요.

 

칸만 가운데 만들어주고 침대 쫘악 놓으면~ 좋겠어요. (엄마마음)

 

 




 

 

요 목걸이는 두아이가 목숨걸고 뺏고 뺏기는 목걸이랍니다.

 

아빠가 선물받으신거라고하는데 늘 이렇게 자기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에 걸어둡니다.

 

이건 무슨 의식인지...

 

여튼 1층짜리 종합병원에 어울린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

 

 




 

오늘도 생일케익이네요~ 베이비 (레고인형)의 생일이라고 하네요.

 

가운데 초가 상당히~ 크네요 헐~

 

10번은 생일축하 노래를 부른것같아요.

 

 

그것도 큰아이 10번 작은아이 10번~ 엄마는 아이와 놀아주며 이렇게 무한 노동에 시달립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놀거리가 있다는거, 그걸 좋아한다는거에 너무너무 감사하고 좋아요.

 

 









 

 

 

이건 작은아이와 엄마의 작품입니다.

 

분명 종합병원 셋트로 만든건데 멋진 집이 되었어요.

 

 

벽으로 쓰는 하얀색 (가운데 파란창문)은 문처럼열고 닫을 수가 있을만큼 잘 되어있어서 손색없이 갖고놀수 있네요.







 

 

큰아이는 케익 만들고 자르는 동안 작은아이는 새롭게만든 집으로 인형놀이줍입니다.

 

그동안 구급차는 루피의 몫이네요 ~ ^^

 

 

요 구급차는 삐용삐용~ 소리도 난다는거 제가 언급했던가요?

 

레고에서 소리나는 장난감을~ ^^ 만나보실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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