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입학 전 학습놀이' 책이 왔네요
배송 중 문제인지 책 포장이 뜯겨져서 왔는데 그건 우체국 택배의 문제겠지요 ;;
평소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에 고민인데 직장을 다니면서 그마저도 여유가 없네요
이 책은 직장맘이면서 초등학교 교사인 지은이가 아이와 놀이하는 여러가지 tip을 제시해놓아서 좋았고,
어린아이들도 가능하면서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놀이라는게 솔깃했어요 ㅎㅎ
여러가지 놀이중에 당장 집에서 할 수 있는 놀이를 책에서 찾아보았어요
'가위바위보 세모그리기'
간단한 이 놀이를 먼저 해봤어요
요즘에 가위바위보 놀이를 좋아하는 터라 같이 해보니 자기 이름이 있는 세모가 더 많다며 좋아하네요
나중엔 점 찍는걸 자기가 해보겠다고 하네요
네모 그리기 하자면서 또 해봤어요 ㅎㅎ
이번엔 아이가 직접 고른 놀이를 해봤어요
역시나 집에서 구할 수 있는 준비물로 가능한 놀이요 ㅎㅎ
'광고 전단지로 만든 냉장고'
열심히 붙이고 있네요 ㅎㅎ
냉장고 문에 물감으로 색칠한다고 하고 있어요
몇달 전에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엄마표 놀이 책을 샀는데요
이 책이랑 같은 놀이가 있어서 비교해봤어요
'은박지에 그림그리기'
이건 이번 '학습놀이'책이구요
이건 '엄마표 두뇌발달놀이'책이예요
같은 놀이이지만 '학습놀이'책에선
찢어지지 않게 도화지에 은박지를 고정시킨 뒤 밑그림을 엄마가 그려주는 것이구요
'엄마표 두뇌발달놀이'책에선
그리다가 찢어진 은박지를 아이가 다시 퍼즐조각처럼 맞추기도 해보라는 팁이 있네요
같이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집안의 쓰레기(?)들이 놀이재료로 쓰이니 '아차!' 싶었어요
이제는 집에서 나오는 소중한 재료를 잘 모아놔야겠어요 ㅎㅎ
재료나 하는 방법을 틈틈히 준비해서 일주일에 두번이라도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직장맘이라도 할 수 있는 놀이들이라서 더욱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