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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픈사진전] 흥부 아들

작성일 2017.08.09 00:55 | 조회 109 | 마로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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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갑자기 밥을달라 하더니
주걱 들고 얼굴에 밥풀칠한 아들아 ㅎㅎ
갑자기 이사진이 생각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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