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꾸준히 사용한다는것은 그것만으로도 큰 변화라고 생각이듭니다.
오늘도 팔자주름을 펴기위해 열심히 땡겼습니다.
쁘리띠로 열심히 땡기고
한쪽을 5분하기가 좀 아픈느낌이 들어서
2분 30초씩 양쪽을 하고
한번 더 진행하는 형식으로 저는 하고 있습니다.
뭐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용해야하는 시간만 초과하지 않으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챌린지를 하는데
피부가 다들 너무 좋으시네요
부럽습니다.
이나이 먹도록 점빼는것도 기미 빼는것도 한번도
피부시술을 받아본적이 없어서
괜히 부끄럽네요
점이라도 빼고 기미라도 정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40대가 되니 피부가 깨끗하면 엄청 동안으로 보이더라구요 ^^
저도 쁘리띠로 촵촵 ㅎㅎ 쭈욱 쭈욱 땡겨보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