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때 아무 생각없이 엄마나 언니들이 모유가 잘 나왔다는 말을 듣고 잘 나오겠지 하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 자연분만이 아닌 제왕절개로 첫째가 나왔는데 모유에 좋다는 것은 다 먹고 해도 잘 나오질 않아 결국 분유를 먹이게 되었다.
출산휴가 중이어서 끝나면 직장에 다시 나가야 하기 때문에 분유를 먹이고 있지만 다행이라는 생각도 하였다.
할머니가 봐주시면서 모유만을 고집한다면 큰일일거 같았다.
첫째가 16개월 쯤 분유를 거의 먹지 않은 상태였는데 동생이 태어나 다시 모유가 나오질 않아 분유를 먹였는데 동생이 분유를 먹으니 첫째는 자기가 먹겠다며 동생껄 뺏어 먹기 일쑤~~~
둘째를 안먹일수도 없는 일이니.. 그렇다고몰래 먹이지도 못하고....
조금씩 주다보니 이젠 많이 먹지는 않지만 자주 찌찌하며 찾는 편이다..
저녁에 잘때도 찾고...
어떻게 해야 좋을지 너무 고민이 되고...걱정이에요...
어떻게 하면 첫째 우유를 끊을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