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1. 테지움 사파리
아기자기한 곰돌이 인형들이 만질수도 있게 잘 되어 있었다 하지만 예빈이는 유모차에서 내리지 않았다 무섭다고.... 흑..
나중에 커다란 곰에서 놀수 있는방이 있었는데.. 여기서만 잠깐 내렸다
덕분에 사진이 너무 없다
2. 한림공원
예전에 왔을때 못가봤었는데.. 정말 잘되어 있었다.
관람로도 잘 되어있어서 힘들지 않게 전부 볼수 있었다
이곳은 [일출랜드, 여미지식물원]을 섞어 놓은듯한 느낌...
5시가 넘으니까 점점 추워져서 아기들 감기 걸릴까 걱정되었다
3. 신라원[말고기, 제주흑돼지 전문 음식점=중문]
돌아다니느라 힘들어서 외식을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음식이 별로 였다. 특히 말고기는 맛이 그냥...
흑돼지보다 못한것 같았다 거기에 아기들 3명이서 돌아다니는걸 보느라
너무너무 힘들었다
4. 허브못 빅 버거... 햄버거가 피자만하다... 4~5인용이 14000원인데.. 정말 맛있다
둘째날
1. 오'설록
녹차밭이 유명한 곳.... 여기에서는 녹차아이스크림을 꼭 먹어야 제맛!
입장료가 없는대신 녹차 아이스크림으로.....
(아침은 라면먹고 럭셔리하게... 4500원짜리 아이스크림을 후식으로)
2. 용머리해안
'추노'촬영지.... 그런데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서 우리 아가들 때문에 해안가는 못내려 가고 그냥 위에서 바라보는것으로 끝이 났다
하지만 여기서 예빈이와 서방, 순민이와 아부지가 말을 탔다
아가들 너무너무 좋아라 했다
3. '덕성원'[중국집=제주도에서 유명한 맛집]
짜장면과 게짬뽕 그리고 탕수육을 먹었다.... 하지만 순민이와 희원이의
땡깡으로..... 무지 힘들게 점심식사를 했다... 맛은 상중하에서 "상"
4. 서귀포 유람선
600명이나 탈수 있는 유람선..... 하지만....
1층에서는 품바공연이, 2층에서는 노래방이.... 어머님, 아버님들을 위한
1시간짜리 공연 유람선이다.... 덕분에 아가들과 우리는 갈메기에서 과자만 던지고 왔다... 하지만 엄마와 아빠는 무지 재미있어 했다는.....
셋째날
1. 주상절리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아이들이 뛰어 놀기 좋았고, 육각형모양의 절벽을
너무 너무 멋지게 볼수 있었다
2. 중문단지 국내 면세점
특별히 살것은 없었지만.... 구경삼아.... 우리신랑 담배 한보루만 사네..
근데 여기서 사면 공항 인도장에서 물건을 받아야 해서 조금은 불편했다
3. 퍼시픽랜드
원숭이쇼, 바다사자쇼, 돌고래쇼를 볼수 있는 곳...
하지만 공연장은 너무 낡고, 청결상태도 정말 별로였다....
공연도 지루해서 아이들은 잠들고..... 어른들은 하품하고...
에버랜드 공연이 더 좋았던것 같다
하지만 쇼장 옆에 잔디로 된곳이 있는데.. 경치가 정말 죽였다
바다도 햇볕에 반짝 거리고.. 거기만 보면 꼭 외국같은 느낌.....
4. 신비의 도로
공항가는길에 있는 신배의 도로.. .도깨비 도로....
차 시동을 끄고 굴러 간다 굴러간다.. .오르막길을 굴러간다
5. 용두암 식당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음식점...여기는 그냥 지나다가 들어갔는데...
갈치조림과 해물뚝배기가 일품....
공기밥을 5개나 추가해서 먹을만큼 푸짐한 양.....
아이들도 엄청 잘 먹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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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인원: 어른 6인 소아 1인 유아 2인
저가항공이용하여 비행기 비용 : 940,000
팬션 (34평)이용 : 380,000
할인입장권 : 250,000
렌터카: 135,000(그랜드 카니발 11인승, 54시간), 자차보험:63,000
식사비용및 기타군것질...등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