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드캐리
가격 : 7만5천원
이제 날이 점점 더워지면 그 아무리 좋은 에르고도 멜수가 없다.
13kg 나가는 예빈이 요새 틈만나면 자꾸 안아달라고 해서 몇주동안 분노의 검색질, 힙씻과 키드캐리를 고민중에 키드캐리로 낙찰.
마침 키드캐리가 헌 아기띠 보상판매를 한다고 하여 집에서 놀고있는 아가방 아기띠랑 공구 할인까지 해서 생각보다 좋은값에 ㅋㅋ 그래도 가격 사악하긴 함..
어깨가 조금 아프다는 후기도 있던데 힙씻의 단점인 허리통증과 아기가 미끄러진다는점을 보완해주고 사진처럼 저렇게 큰 20kg의 아이까지 쓸수 있다는게 무엇보다 마음에 듬. 아빠가 폼나고 편하게 멜수 있는걸로도 유명.
나들이 갈때는.... 엄마보다 아빠가 하면 더욱 간지난다....
엄마는 가슴골에 띠가 와서 조금 흉한 반면... 아빠는 너무 잘어울린다.. 가방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