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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

작성일 2011.05.30 14:18 | 조회 4,856 | 예빈&규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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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강원도 속초.....'설악의향기'펜션을 기준으로 그 주변을 다녀오려구요 우리 예빈이와 정말 열심히 놀다 와야 겠어요 그런데.... 날씨가 흐리네요 내일은 비도 온다고 하고..... 휴~
예빈아 엄마랑 아빠랑 사랑듬뿍 받으며 강원도 이쁜곳 많이 다녀오자!
1. 아바이마을
가을동화 촬영지로 유명한데.. 거기에 얼마전에 1박 2일까지 촬영하면서 완전 대박난 동네~ 유명한 생선구이와 오징어 순대를 점심으로 먹고, 가을동화에서 은서가 타고 다니던 갯배를 탔다 왕복 400원..... 정말 짧은 체험..... 하지만 예빈이와 즐기기에는 딱 좋은 길이~ 생선구이도 예빈이가 너무잘 먹어주어서 엄마도 아빠도 기분좋게 먹었어요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놀람...

2. 낙산사
예전에 왔을때는 불이나서 못봤었는데...
올라가보니 완전 날씨도 좋고 하늘도 푸르고 바다도 푸르고...
햇빛에 비치는 모든것이 이쁘게 보였다... 낙산사가 이렇게 큰줄 몰랐는데.... 예빈이도 뛰어다니기 바쁘다
낙산사를 둘러보고 해변에 내려와서 바다도 보고.... 조개껍데기도 줍고, 모래놀이도 하고... 예빈이가 이렇게 좋아할줄 몰랐다
가슴이 확트이는 느낌.... 정말 여행오길 잘했다!

3. '설악의향기'팬션
인터넷의 방그대로의 모습.... 약간 좁은 느낌이 있었지만 우리 세식구가 지내기엔 너무나도 이쁜 방이었다 주인도 너무 좋고, 공기도, 경치도...

4. 대포항
저녁으로 먹을 회를 사고 유명한 오징어, 새우 튀김도 사고, 술도사고 이것저것 구경을 하고 팬션에서 매운탕까지 끓여서 저녁식사 해결~
와우~ 회3만원어치 사니까 배터지게 먹게 되더라구.... 예빈이는 오징어튀김을 정말 잘 먹어주었어요... 새우튀김은 남아서 다음날로 미룰만큼 배불렀어요~
꽉찬 일정을 잘 소화해준 우리 예빈이....
배탔다고 아직도 제잘거린다. 내일은 더 멋진 여행으로 마무리 하자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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