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에 좋은 건강이든 짜먹는 배도라지
휴대도 간편해요~
집에 건강음료가 냉장고와 창고방에 한가득~
배도라지도 냉장고에 있지요~
이번 설을 지나며
몸에 좋은 음식 썩히기 말고
잘 챙겨 먹자고 신랑과 다짐!
그런데 병에 든 배도라지차는
좋은거 알면서도 잘 안챙겨 먹어지는~
그런데 배도라지가 스틱 타입으로
짜먹을 수 있게 나온 제품이 있네요?
홍삼은 스틱 타입 선물 받아 봤지만
배도라지는 스틱타입이 처음이라 신선 했어요~
한 박스에 12포로 손에 쏙 들어 오는
앙증맞은 사이즈의
건강이든 짜먹는 배도라지
이렇게 먹기 좋은 스틱 형이예요.
한박스에 12포
3년근 도라지에 환상 궁합인 배와 섞어
설탕이 아닌 잡화꿀!
꿀벌이 설탕 먹고 만든 꿀이 아닌
잡화꿀을 넣어 만들었네요.
박스에는 하루 1포라 되어 있지만,
1회 1포, 하루 2~3회 라고 안내 되어 있어요.
모든 재료가 국산이군요!
스틱형이라 휴대도 간편하고,
어디서나 쉽게 섭취 할 수 있는 장점!
선물용으로도 참 좋겠어요.
감기에 배도라지 좋은건 다들 아는 사실~
미세먼지로 목 칼칼 할때,
목감기 걸릴듯 목이 답답할때
한포! 샥 뜯어서 쪽~
뜯어 보니 배도라지차 느낌이 아니라
청이 들어가서 그런지
진한 엑기스 느낌이 나요.
갈아진 배 씹히는 식감도 가득하구요~
새콤~ 달콤~ 진한 배도라지 스틱 한포
가위도 필요 없이 윗부분 샥 뜯어서
쉽게 쪼옥~ 한포
아이들도 먹기 좋다고 하는데
아직 만3세 울 딸넴은 맛이 진한지
거부 하더라구요.
배도라지차도 안마시는 딸넴 ㅋㅋ
좀 더 크면 이 새콤 달콤한 맛의 매력을 알까요~
참!
꿀이 들어 있으니, 꿀 섭취에 민감한 영유아는
주의 요망이요~
딸넴 요즘 계속 목소리 쉰듯이
목 상태가 안좋던데
요 맛을 알게 되면 쪽쪽 쉽게 먹을 수 있어
챙겨 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