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신생아 기저귀

​

오로라X지비지  

​어느덧 임신 15주!

맘스다이어리에서 첫째를 위한

다이어리를 매일같이 쓰고 있는데

별별 체험단을 통해서

우리 둘재 첫 신생아 기저귀를

체험해보게 되었어요!

영화 기생충에서

다송이 자화상 아티스트의 작품이라는 사실!

그림이 단순하면서도 재치 있고

컬러풀한게 저도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첫째가 6개월 정도였을 때

오로라 기저귀를 처음 접했는데요

일단 컬러감도 너무 귀여웠지만

착용감도 좋고 감촉도 부드러워서

아기도 거부감 없이 사용했던

세손가락에 꼽히는 아기 기저귀였어요

​ 

오로라 기저귀는

친환경 잉크와 접착제 사용을

최소화했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물결무늬 웨이브 흡수패드!

흡수도 상당히 잘 되기 때문에

기저귀 발진 걱정도 전혀 없었어요

오로라 아기 기저귀 최고!

신생아 기저귀로 더할 나위 없겠죠?

​

오로라 기저귀는

아기들에게 치명적인

형광증백제, 포름알데히드 등의

화학성분이 불검출 되었어요!

​ 

에어 스루 기술로

공기가 구석구석 순화되기 때문에

오로라 기저귀를 착용하고 있는 동안

엉덩이가 항상 보송보송함이

유지되더라고요

​ 

엄마 뱃속에서 쑥쑥 자라고 있는

우리 오공이의 첫 기저귀가 되어줄

오로라 X 지비지 콜라보~!

장점이 상당히 많은 신생아 기저귀라서

앞으로도 쭉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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