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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임산부, 유아 영양간식 감자튀김 & 콩볶음

작성일 2010.02.24 11:10 | 조회 5,615 | 비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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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만들기>

 

1. 감자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2. 자른 감자를 물에 잠깐 담가 둔다.
3. 담근 감자 꺼내 키친타올 깔고 눕힌다.
4. 키친타올 한 장 더 꺼내 감자를 톡톡 두들겨 물기를 빼 준다.
5. 넓은 접시에 녹말가루나 부침가루를 한 주먹 정도 뿌리고 감자를 그 위에서 한 번 굴려준다.
6. 녹말가루나 부침가루 묻힌 감자를 톡톡 털어준다.
7. 기름(튀김재료를 조금 넣어보고 기름 속에서 위로 확 뜨면 튀김에 적당한 온도)에 맛있게

튀겨낸다. (처음 튀긴 감자는 한 번 더 튀겨내면 색깔이 먹음직스런 노릇노릇한 색이 나와요.

2번째 튀기는 감자부터는 한 번씩만 튀겨도 되구요.)

 

기름이 반 통 정도 드니까 한 번 튀길 때 좀 넉넉하게 감자 3~5알 정도
튀기면 좋을 것 같아요.^^*

 

<볶은 콩 만들기>

 

1. 콩(서리태 깜장콩이나 노란콩이나 상관없이 단단한 콩)을 깨끗이 씻는다.

2. 채반에 넣어 물기를 뺀다.

3. 물기가 걷힌 콩을 후라이팬에 넣고, 약한 불(콩 타지 말라고 약한 불에 합니다.)에 달달 볶는다.

4. 숟가락으로 한 번씩 뒤집어 준다...

단단해서 좀 오래 10분 정도? 볶았던 것 같아요.

 

참, 볶다 보면 콩이 펑펑 하면서 쫌 요란한 소리를 내기도 해요.

익느라고 그런 거니까 너무 걱정 마시고요.

근데, 콩이 튈까 봐 저도 불에서 약간 떨어져서 볶았어요.ㅋㅋ  

볶다 보면 껍질이 갈라지면서 콩 속살이 보이거든요.

노릇노릇한 콩 속살이 보이면 익은 거죠.^^

근데, 다 됐다고 얼른 집어 먹으면 안 돼요.

엄청 뜨겁거든요. 좀 식힌 다음에 맛있게 냠냠...^^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예요.

심심할 때 볶은 콩 몇 알 입에 넣고 오도독 냠냠...^^

콩은 단백질의 보고잖아요.

볶은 콩은 다이어트에도 좋다네요.

체중조절과 더불어 태아 영양도 신경써야 하는 임산부에게

좋은 간식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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