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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 먼치킨 이유식스타터 빨대컵 필쑤

작성일 2018.04.07 23:12 | 조회 793 | 이른둥이그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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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미가 이유식을 시작한지가 어느새 한참 됐어요 ㅎㅎ
얼마전에 태어난거 같은데 어느새 11개월째네요..
진작에 장만해줘야 했던 먼치킨 이유식스타터와
빨대컵을 장만해줬어요~
간식거리 넣고다니기 어찌나 좋던지 ㅎㅎ





먼치킨 이유식스타터 & 빨대컵 준비완료!
그동안 쌀튀밥을 봉지에 덜렁덜렁 넣어서 다녔거든요..
집에서 줄때도 그누 밥그릇에 덜어주곤 했는데...
써보니 그동안 왜 그렇게 들고다녔나 싶더라고요 ㅎㅎ





우선 먼치킨 빨대컵부터 살펴볼께요.
이녀석이 요물이더라고요~





먼치킨은 미국의 대표적인 수유 브랜드 이기도 한데요.
이곳에서 추가달린 빨대컵이 나온다는걸...
저는 왜 몰랐을까요 ㅎㅎ
6개월부터 사용가능하고 207ml의 물이 담겨요^^





그림에서 보는것 처럼 추가 있어
어느방향으로 먹더라도 물을 마시기가 수월하게 되어 있어요^^





우리집에 온 아이는 그린색이구요^^
블루, 오렌지, 핑크색 빨대컵도 있어요^^
동글동글 귀여운 디자인에 추모양도 특이하죠?
손잡이도 아이들이 잡기쉽게 곡선형태로 디자인되어 있어요^^







구성품은 컵, 빨대, 추, 뚜껑, 빨대세척솔이에요^^
빨대 중간에 보이는건 Z필터인데요.
역류방지 기능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추모양도 그동안 알아왔던 추모양과는 조금 다르구요^^





UFO를 닮은것 같은 추가
아이들이 어떤 자세로 물을 마시더라도
편하게 먹을수 있게 도와줘요^^





단촐해보이지만 특허받은 기술력 클릭락 시스템이 적용되어있어요^^
뚜껑을 돌리다보면 딸깍 소리가나면서 잠기고
뒤집거나 흔들어도 새지 않는다는거^^
고무패킹이 없는데도 전혀 새는게 없어서 깜놀했어요 ㅎㅎ





귀여운 모양은 없지만 빨대컵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제품이에요^^





손잡이 잡기가 편해보이죠^^?
위쪽의 열고 닫는 뚜껑부분도 부드러워서
아이들이 혼자 열고 닫기에도 좋더라고요^^






빨대컵으로 물을 마시다가 흔들고 뒤집고 난리도 아닌데
지금까지 샌적이 없어서 정말 잘 사용하고 있어요^^





먼치킨 이유식스타터 만나볼께요^^
구성은 이유볼 4p, 이유볼 뚜껑 4p, 이유스푼 2p로 구성되어 있어요






밀폐식인데다 깨지지 않고 물도 새지 않는다고해요~
냉동실,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까지 사용이 가능해서
엄마들이 정말 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이유식스타터 랍니다.





이유볼이 알록달록 어찌나 이쁘던지 ㅎㅎ
뚜껑이 있다는게 저는 가장 매력있더라고요





이유식 준비 필수품이 요제품 하나로 끗!
볼과 뚜껑과 스푼가지 있으니 더 준비할께 있나요?ㅎㅎ
게다가 안전PP재질이라 파손걱정도 NO~
밀폐력이 좋으니 간식뿐아니라 이유식을 넣고다녀도 좋겠더라고요^^





스푼은 아이 잇몸에 부담이 없는 부드러운 스푼팁이라서
초기이유식 시기에도 부담없이 쓸수 있겠더라고요..
그립감도 좋아서 엄마가 잡아도 아이가 잡아도
안정감있는 피딩이 가능하데요^^






이유볼 뚜껑엔 네임 블랭킷이 있어서
이름을 적어 사용도 할수가 있어요^^





이렇게 볼끼리 쌓아두면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보관도 용이하고 뚜껑을 덮어 쌓아 올려둬도
부피가 크지 않아 이유식을 넣어 얼려도 되겠더라고요.





깊이가 어느정도 있는 이유볼이라서
이유식 뿐 아니라 과일이나 간식을 넣어다니기 넘나 좋고
지피피딩 디자인으로 미끄럼을 방지하고
그립감도 좋고 사용하기에도 편리하더라고요.

전용뚜껑을 닫아두면 밀폐력이 좋아
내용물이 흐르는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는데다
안전하고 내용물을 신선하게 보관할수 있으니 더 좋더라고요^^






얼마전 외출할때 간식을 두종류를 두개의 이유볼에 담아 갔는데요
가방에 넣어도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아서
부담없이 넣어서 다니기 좋더라고요.





뚜껑을 열어서 간식을 주면 바로 엎어버려서
그릇을 달라고 울고불고해도 못주곤 했는데
뚜껑 꼭 닫아 건내주니 간식도 잘먹고
원하던 이유볼 득템하셨으니 보채는것도 없고 ㅎㅎ
세상 편하게 밥을 먹고 왔어요 ㅎㅎ





쌀튀밥이 들어있는 이유볼은
흔들면 소리가 나니까 들고서 가지고 놀기도 하더라고요 ㅎㅎ
아이가 들고 있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어서
요샌 외출할때마다 먼치킨 이유식스타터 꼭 챙기고 있어요^^





요새 한창 스스로 먹겠다는 욕구가 강하게 표출되는 시기인지 ㅎㅎ
먹여준다고하면 그렇게 울고불고 할수가 없어요 ㅎㅎ
주로 아이스크림 숟가락을 쥐어주곤 했는데..
자꾸 이빨로 숟가락을 물어서 이에 무리가 갈까 걱정이었는데
부드러운 스푼이라 요새 맘껏 숟가락질을 하게 주고 있어요^^





그립감이 좋은지 혼자서 숟가락 들고 조금씩이나마 떠먹는거 보면
답답하긴 하지만 아이가 원하는거니까 일단 주고 ㅎㅎ

먼치킨 이유식스타터 만난뒤로 편해진게 정말 많은것 같아요^^
빨대컵도 이렇게 기특한 녀석이 있는지 진작 알았다면
더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마구 들정도로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답니다^^

아이가 이유식을 시작할 단계에서 준비물이 고민이시라면
먼치킨 이유식스타터 & 빨대컵 둘째맘이 추천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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