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우리아이가 갑자기 고열이나네요.. 그것도 밤에..
감기증세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날 하루종일 잘 놀았던 아이가.. 갑자기..
조금 지켜보자하고 있었더만..
40도 가까이 되면서 손가락이 오므라드는 거에요..
경기 일으키는 것 처럼요..
너무 놀라서.. 급하게 아이아빠한테 전화를 했어요..
집근처 다와간다고 해서.. 빨리 아이 옷입히고.. 가까운 병원에 가니..
소아 전문의가 없다며.. 대학병원으로 가라고 하는거에요..
급한마음에.. 화까지 나는데.. 가라앉히며 대학병원 응급실로 갔어요..
해열제와 물수건을 주면서 일단 먹이고, 닦이라고 하네요~ 헐~~
그날 있었던 일과, 병원에 오기까지의 과정을 의사에게 설명하고..
X-ray를 찍었네요..
결과는.. 명확하진 않지만(?) 장속의 변이 쌓여서.. 변을 못봐서 그럴수도 있고~
입안이 조금 헐고, 염증기가 있어.. 염증으로 인해 열이 날수도 있다고 하네요..
암튼 관장을 하고.. 열이 내렸어요..
약처방 받고.. 약 2시간만에 집으로 돌아왔네요..
야간 대학병원 응급실행이라.. 진료비가 꽤 나왔네요..
그래도 우리아이 현대해상 굿앤굿 가입되어 있어서.. 공제금액 제하고 병원비 받았어요..
앞으로도 아프면 바로바로 병원으로 가야겠어요..
보험이 있어 든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