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은 후기가 되었네요 ^^
추워서 집에서 놀기만 하다 맘스에서 당첨되어 다녀온 킨텍스 <키즈월드>
들어가자마자 어마어마 하드라구요 . 저희 아들 신나서 뛰어 내려가는데 ㅎㅎㅎ
예전에는 이런데 가도 2시간도 못채우고 나가고 싶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들어가서 집에 안갈라구해서 애먹었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모래놀이, 자동차, 물방울 놀이 , 기차 , 그리고 보트까지 없는게 없어서 그랬을수도 있어요. 좋아하는 것들 앞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고 노니 당연히 집에 가기 싫어겠지요.
정말 끝날 시간까지 제대로 놀고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진짜 처음 타본 바이킹 . 처음에 무섭다고 내려 달라고 그러드니 끝까지 잘 타고 내려왔네요
이때 정말 많이 컸구나 대견하다 하는 생각했습니다.
맘스 덕분에 추운 겨울 아이랑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온거 같아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