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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탁옆에서 놀다가 쿡 찍혔는데 입술이 찢어졌어요

작성일 2009.06.12 14:50 | 조회 4,569 | 광어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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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좌탁옆에서 놀다가 쿡 찍혔는데 입술이 찢어졌더군요.
입술은 얼굴인상에서 중요하잖아요.
성형외과 가서 몇바늘 꿰매고 병원에 몇일 입술 입안 소독하러 다녔지요.
미*에셋 생명 보험에서 상해 통원 하루당 만원이래서 성형외과 총5일 통원해서 5만원이랑
꿰맨게 돈이 50만원 들어왔어요.

또 한번은 아이 아빠랑 컵라면을 먹으려고 뜨거운 물 부어놓고 잠깐 부엌에 간 사이
아이가 컵라면 먹겠다고 좌탁에 있는 컵라면을 자기쪽으로 옮기다가 컵라면이 엎어지는 바람에
아이 발등을 데였어요.
펄펄끓는 물이 아니라고 응급처치 안하고 있다가 안되겠다싶어 3시간 만에 병원갔지요.
얼른 찬물에 담궈야 하는데.. ㅠㅠ
암튼 그거 발등 데인게 20만원 받았구요. 이것도 통원비 3일해서 3만원.

위에 2건 사고로 총 78만원을 받았어요.
저는 상해 통원비 8만원 정도 생각했다가 접수한건데 깜짝 놀랬지요.
보험 가입한 사람은 보험설계사가 아니니깐 잘 모르잖아요. 일단은 보험금 청구를 하고 봐야겠더라구요.

아. 팔 빠진적도 두번있었는데, 그거 이틀해서 2만원도 받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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