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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생 처음으로

작성일 2007.07.15 22:55 | 조회 2,613 | 광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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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생 처음으로 바지 허리 25인치 짜리 쫙 붙는 바지를 입었습니다. ㅠ.ㅠ

 

보통 28~29를 입던 제가.. 모유수유가 좋긴 좋은가 봐요. 살이 쭉쭉쭉 빠지네요. ^^

아기 낳고 7~8kg 빠졌거든요. ㅎㅎ

 

바지가 맞는게 없다고 투덜투덜 하다 오늘 부산 나가서 하나 장만했습니다.

몸에 붙는 바지를 싫어했는데, 헐렁해진 바지를 입고 다니는거에 한계를 느낀거예요.

너무 큰 바지에는 허리띠가 오히려 독이더군요.

 뒷모습 절대적으로 가려줘야 합니다. 흉해요. ㅠㅠ

딱 달라붙는 바지가 이렇게 좋을줄이야. 날아갈것 같아요~ㅎㅎㅎㅎ

 

몸에 꼭 맞는 바지를 입은 제 기분이 어떠냐면요..

박력있는 남편 품에 와락 안긴 느낌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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