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기다리던 <신데렐라>
설마 되겠어 하고 기대없이 신청했는데 당첨되어서
배로 기뻣던거 같아요~
근데 주말을 신청했는데 평일이라..
못갈뻔 했는데 딸램을 위해 아빠가 하루 쉬었답니다 ㅎㅎ
시작한지 5분도 안되서
"재밌어! " 말하던 우리 딸래미 ㅋㅋㅋ
중간엔 "괴물은 언제 나와?" ㅋㅋㅋ 괴물은 안나와~
그러더니 왕자님 보고
"왕자님 멋져!" ㅋㅋㅋ
신데렐라는? "이뻐!" 너무 귀엽죠~^^
마지막에 포토타임때도 사진 언제 찍냐며 기다리더니
막상 찍을땐 표정이..ㅋ
왜 안웃었어? 하니까 " 공주님하고 왕자님이 옆에 있짜나~"
쑥스러웠다네요 ㅋㄷㅋㄷ
덕분에 우리딸 너무 즐거운 시간 보냈구요
덩달아 즐거웠습니다
재밌게 잘 봤어요 감사합니당~! ^^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