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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첫째는 유독 블럭쌓기 놀이를 정말
좋아해요 아빠 엄마랑 눈만 마주치면 하는말이
블럭놀이 하자 거든요
그런 우리딸이 가장 좋아하는 숲소리의 블럭입니다
천연제품이라서 정말 안심이고
아이가 가지고 놀면 나무향이 거실전체에 은은하게 퍼지는게
전 너무 맘에 들거든요
그리고 플라스틱과는 비교도 할수없는
고급스러움이 개봉을 하면서 부터 느껴집니다
66P예요
아이가 가지고 놀기에 아주 충분한 블럭양이죠
그리고 개봉을 하면 이렇게 팜플렛이 하나 있는데요
보관법이나 관리법이 적혀있어서
한번정도 읽어보면 도움이 되더라구요
1층 2층으로
33P씩 위아래로 되어져있어요
숲소리의 천연블럭은 종류마다 다른 나무향을 느낄수가 있는데요
색을 내는것은 나무의 종류가 달라서 이렇게
색으로 표현이 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겉면에 페인트로 칠하지 않아서 그런지
하나하나 다 나무의질감을 다 느낄수가 있어요
숲소리 나무블럭이 오기전에 중국제품의 페인트 칠이 되어져있는
블럭이 있었는데요
그런건 이렇게 나무의 질감을 느낄수가 없거든요
어릴때 입에 물고놀고있는데 입옆에 페인트가 다 붙어있는거 보고
너무 놀라서 버린뒤에는 플라스틱 블럭을 사주고
놀게했는데 그런것들과는 정말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빨간색에 가까운 색이지만
이 색상은 페인트 칠이 아니라고합니다
바로 천연의 나무 색이예요
그래서 아이들이 물고 빨아도 전혀 걱정이 안되는 것이예요
4살이 된지도 이제 반면이 지났는데요
이제 겨우 장난감을 안빨고 안물지
3살때까지만해도 블럭은 항상 입으로 먼저 가는아이였거든요
둘째가 이제 11월에 태어나는데 숲소리의 천연블럭은
첫째가 잘 가지고 놀다가 나중에 둘째 블럭으로도 좋은게
물려줘도 될 정도로 퀄리티가 높습니다
둘째 태어나면 또 물고 빨고 할텐데
유해성분이 없는 천연 나무 블럭이라서 실컷 가지고 놀게 할수가 있어서
너무 기대가 되요
또 기존에 가지고 놀던 블럭과는
크기가 달라서 전 더 좋았어요
작은건 쌓을려고 하면 금새 무너지고 무너지고
4살이 되어서야 겨우 쌓기놀이가 가능했는데요
숲소리의 나무블럭은 크기가 커서 손에 잘 잡히고
쌓기도 비교적 쉽게 완성이 되더라구요
그러니깐 일찍부터 쌓기가 가능한 셈이되겠죠~
아이들이 쌓기가 쉬워서 성취도도 높겠더라구요
몇년이 지나도 고급스럽고 변함없는 모습의 블럭이라서
오래 간직할수있는 장난감이 되겠더라구요
소근육발달은 아이들의 뇌를 자극하는데
아주 좋은 놀이거든요
블럭을 잡고 쌓고 무너뜨리고 이런 동작은 손의 소근육 발달에
완전 최고인 놀이예요
같이 있는 나무 상자에 보관이 되어서
관리도 쉽습니다~!!
따로 플라스틱 그릇이나 용기가 필요하지 않아서
이곳에 넣어두고 놀면 되거든요
마감처리는 식물성오일이라서 신생아때부터
쭈욱 가지고 놀수있는 소근육발달에 너무 도움이 되는
숲소리 블럭
이대로 장식으로 둬도 멋짐이 뿜뿜이예요~!
원목상자는 정말 신의한수같습니다
놀아주는 방법이 어렵다면
스마트토이앱을 이용해 놀아줄수도 있습니다
놀이방법이 나와있거든요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해요~
플레이스토어는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놀아주면 엄마아빠도 몰랐던
놀이방법으로 놀아줄수도 있어요
자연에서온 순수한 색깔과 촉감이
정말 좋은 숲소리 나무블럭
아이들이 손에 잡기에도 좋고
가지고 노는동안 나무향이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둥글둥글한 라운드 마감까지도
고급스럽고 예뻐요
위험하지 않고
부드러운 표면 그리고 마감까지도 맘에 드는
유아천연블럭이예요
해당업체로부터 제품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