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태어나기 전에는 항상
정수기물을 그대로 마시고 생활을 했었는데요
첫째 임신하고는 정수기도 그때 한참 이유였던 적이 있었거든요
그뒤로 물을 끓여마시는 습관이 생겨서
아직도 그렇게 마시고 있죠
더운 여름에는 그것도 왠지 귀찮은데요
엄마 아빠는 정수기물을 마시지만
아이는 그냥 주기가 왠지 걱정이 되어서
물대신에 베베쿡의 보리차를 먹이고 있습니다
끓일필요없이 바로 먹일수가 있어서
엄청 편하거든요
물대신에 간편하게 줄수가 있어서
어느곳이나 편하게 먹일수가 있어요
또 외출할때는 한팩이나 두팩 챙겨서 외출을 하면
편리하고요
베베쿡의 보리차는
국내산 유기농 원재료만을 사용해서
안심이 되더라구요
보리차지만 보리만 넣지 않았어요
현미,옥수수를 넣어서 고소하고 맛도있습니다
유기가공식품이라는 인증마크로
유기농 제품을 확인할수가 있어요
요거는 티백인데요
보통 500ml생수병에 하나를 넣어서 5~10분정도
지나서 먹이면 되는데요
처음 물을 먹는 아기들에게도 좋겠더라구요
보통 이유식을 시작하게 되면 물을 마시기 시작하는데요
신생아들 처음 먹는 물은 왠지 정수기물도
걱정이 되거든요
그렇다고 물을 매번 끓이는것도 번거로운데
베베쿡의 처음먹는 보리차가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둘째는 태어나면 이유식 시작하는 시기에 맞춰서 우리둘째도
이것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뒤쪽에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져있는데요
집에서는 보통 1리터에 한개 넣으면 맞고
외출용으로는 500ml생수병에 하나넣으면
딱이더라구요
그리고 요거요~
하나 먹으면 딱 맞는데요
120ml용량으로 아이들 남김없이
다 먹는 양으로 너무 좋더라구요
요즘같이 더운 여름에는 물끓이기도
솔직히 번거로운데 이것 하나만 있으면
아이 물달랄때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한여름에는 약간 시원하게 해서 줘도 좋죠
잘 세워지는 타입이라서 아이들이
흘리지도 않고 잘먹습니다
요렇게 잘 세워집니다
물대신에 베베쿡 보리차
너무 간편해서 쟁여놓고 먹이고 있죠
이것또한 100유기농 국내산 원재료로만
만들어서 안심이 되요
보리차 처음아기가 먹는 물이라서
엄청 꼼꼼하게 따져보게되는데요
유기농으로 언제든지 수분보충을 간편하게 할수가 있는
베베쿡 처음먹는 보리차
간편해서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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