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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아이간식 이유케어스의 키즈죽 편하다

작성일 2020.11.18 10:35 | 조회 530 | nsyncbye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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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https://blog.naver.com/nsyncbye1004/222147420227

 

 

엄마들은 하루중에

가장 바쁜 시간이 아마 아침이 아닐까싶어요

남편 출근시켜야 하고

아이들도 틈틈히 케어해줘야 하고요

남편 출근 시키면

가장 힘든일

바로 꼬맹이들 깨워서 뭐라도 먹이고

어린이집에 보내야 하는데요 

 

바쁜아침에 간편하게 한끼 해결할수있는

키즈죽이 있어서 요즘 한결 편하게

아이들을 등원시키고 있습니다

바로 이유케어스의 무럭무럭 키즈죽이예요

 

 

모두 국내산 재료를 사용하고있어서

아이들 건강식으로 바쁜 아침에 주기 딱이더라구요

죽이라고 하면 따뜻하게 먹는것만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레토르트 식품으로 죽이 나오니깐

훨씬 간편하고

아이도 죽이라고 하면 거부가 심하고

입도 안댈려고 하는경향이 있는데요

 

음료같고 친숙한 레토르트 식품으로 되어있어서

그런지 엄청 잘 먹더라구요

그냥 음료 정도로 생각을 하나봐요

 

 

하지만 음료는 아니죠~!!

한끼 해결하기에 충분한 양에

건강식이거든요

바쁘다 보니깐 공복에 어린이집을 그냥 보낼때도 진짜 많았거든요

이제는 키즈죽을 쟁여야 겠습니다!!


 

데워서 먹여도 되는데요

보통 아이들 뜨거운거 잘 못먹잖아요~!!

그리고 무럭무럭 키즈죽은

엄마도 먹어봤는데요

실온에 보관하면서 그냥 음료처럼

따서 주는게 거부감도 덜해요

일단 그릇에 담아주면 식사라고 생각을 하기때문에

더 안먹거든요


 

처음에 뭔가 하고 탐색해보더니

꽤나 잘 먹습니다~!!


 

 

죽을 스푼으로 떠서 먹는것만 생각하다가

쪽쪽 음료처럼 빨아먹으니깐

아이도 덜 거부하고 엄마는 바쁜 아침에

너무 편하고요

 

 

공복에 어린이집 보내는게 왠지

집에서 노는 엄마가 그러면 안될꺼같애서

항상 간단하게 빵이나 죽같은걸로

먹여서 보냈는데

것도 은근 아이와 엄마 모두 스트레스거든요

안먹을려고 하는걸 먹이는건 참 둘 모두에게 힘든일이잖아요

 

 

이제는 아침마다 서로 스트레스 받을일이 없어졌습니다

같은 죽인데 떠먹는거라 빨아먹는게

이렇게 다를줄은 몰랐거든요 우리 꼬맹이는 둘다 맛있어 하더라구요

색상으로는 고구마 죽이 더 맛있어 보여서

먼저 먹기는 했는데요

초록색의 단호박도 엄청 잘 먹거든요

 

 

바쁜아침에 한팩이면 충분해요

해썹인증을 받은 업체에서 만든 제품으로

위생적인면에서도 안심입니다

게다가 모든 재료는 국내산원료만을 사용했고요아침에 먹일려고 노력안해도 되는 무럭무럭 키즈죽혼자서도 알아서 잘 찾아 먹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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