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yncbye1004nsyncbye1004
작성일 2021.05.01 19:44 | 조회 962 | nsyncbye1004
출산하고나서는 무거운것 들기도
손목에 무리가 갈때가 있어요
산후조리 하면서는 무거운것도 될수있으면
들지 말아라고 어른들이 말씀하시잖아요
첫째때는 별 생각없이
무시했었는데
둘째를 낳고 보니깐 왜 그런말씀을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요즘 어깨부터 손목까지
너무 무리가 오기시작했는데요
특히 밤에 아기가 깰때도 있는데
그럴때는 분유포트 들기도 힘이 들더라구요
터치만으로 물이 배출이 되는
주전자라서 손목에 무리가 안가는
분유포트이죠출산후에 몸조리 하는 엄마들에게도
너무 좋은 잇템이예요
이제 무거운 분유포트에서 벗어나서
터치로 간단하게 아기 분유를 타고있습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사용방법도 간편해서 맘에 들더라구요
출산후에 아기안는 왼쪽어깨부터
손목까지
한달가까이 아픈데
병원에 갈 시간도 없거든요..
수시로 무리가는 손목
출수형 분유포트로 부꾼뒤에는 좀 편해졌습니다
물 양의 조절 기능이 있어서 참 좋아요
water를 한번 누르면 40ml의 물이 나오고
water를 계속 누르면 삐소리와 함께
누르는걸 중단할동안
물이 계속 나옵니다
끓임 기능은 100℃까지 끓여서
자동식힘이 되는데요
급하게 식혀야 할때가 있는데요
그럴때는 auto/fan버튼을
누르면 빠르게 식혀집니다
디자인까지 예뻐서 주방에 너무 잘 어울려요
무거운 유리포트에서 벗어났어요
항상 무겁기도 하고
깨지면 진짜 큰일인데 괜히 걱정이 되었는데
이제 마음도 몸도 편해진 분유포트
추천할만하죠
nsyncbye1004 (40대, 부산 강서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