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는 옷이랑은 달라서 겨울용기저귀는
딱히 필요하진 않지만
여름기저귀는 꼭 있어야 되더라구요
외출도 많고 더워지는 여름엔
얇은 두께의 여름 기저귀가 필수인데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마미포코의 시그니처씬팬티를
아기에게 발빠르게 먼저 입혀보았습니다
입히기도 부드럽고
무엇보다 마미포코의 기술이 적용된
0.35cm의 얇은 흡수층으로
두껍지 않아 공기가 솔솔 잘 통해
아기도 편안해 하는 기저귀였습니다
남녀공용 제품으로
8개월차인 우리 둘째
L사이즈가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으면서
입히기 편하고 딱 맞았지요
입히면서 항상 느끼는 점이
얇으면서도 부드러워 프리미엄 제품이
틀림없다는 생각을 하면서 입히고 있습니다
해당업체로부터 제품만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