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피부로 40대 이후부터는 환절기만 되면
더욱더 고민이 되는데요
OLABS 오랩스 고보습으로 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랩스 피에치에씨 악건성 고보습 리페어링 크림과
세럼과 토너인데요
토너같은 경우에는
피부의 균형을 잡아주는 것이 필요한데
PH와 미네랄,수분 세가지의 균형을
잡아주는 아주 기특한 토너이죠
세안후 첫단계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건성이긴 하지만 토너도
가벼운걸 계속 사용하다보니
가을,겨울이 되었다고
좀 더 무거운 토너를 사용하고 싶지는 않고
그러다 오랩스를 알았는데
속보습 밸런스는 물론이고
당김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그리고 세럼이예요
토너로 닦아낸뒤에 세럼을 사용하고있는데
끈적이지 않고 무겁지 않은 가벼운 세럼으로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이 좋아요
식약처 인증 링클케어 미백 기능성 성분을
유효 농도에 맞게 담았다고 해서
요즘 꾸준하게 발라주고있습니다
이것또한 끈적이지 않으니 잘 골랐다 싶더라구요:)
끈적임을 좋아하는 분들은 아마 없으실꺼예요
오랩스라인은 듬뿍씩 바르고 덧발라도
끈적임 없는걸 가장 칭찬하고 싶거든요
건조한 피부에 OLABS 오랩스 고보습으로 관리를 한지도
일주일이 지났는데 세안후 바로 나오면
일단 당김이 많이 줄어든게 전과 달라진점이예요
토너도 마찬가지이고요
피부장벽도 한번더 생각하게 되고!
세라마이드가 있는지도 보게되고요
사실 시중에 세라마이드가 들어간 보습제는
굉장히 많죠~
하지만 단일세라마이드가
아닌 NP,AP,EOP3중 세라마이드로
약해진 피부를 흔들림없이 잡아주는건 많지 않더라구요
덧발라도 끈적임없는
환절기 건조한 내피부에
OLABS 오랩스 고보습으로 관리하고 있어요
해당업체로부터 제품만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